관광 부문 호조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가 제시되며 경제 성장과 농업계 우려가 동시에 부각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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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10.07(수), 07:43)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Quien tiene boca llega a Roma.”
입을 가진 자는 로마까지도 간다.
묻고 또 물으며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 결국 어디든 닿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속담으로, 성장 기회와 새로운 흐름이 교차하는 오늘의 풍경과도 가볍게 겹쳐 보입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세계은행이 도미니카공화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4.7%로 전망하며 중남미·카리브 지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최상위권 성장국으로 평가한 가운데, 관광 부문에서도 올해 1~9월 누적 방문객이 924만 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는 등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OLADE 에너지 주간 개막식에서 2028년까지 재생에너지 2,800MW·에너지저장 800MW 확보 목표를 제시하며 전력 인프라가 경제 성장에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올 상반기 FDI 30억 달러 중 약 9억 달러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DR-CAFTA에 따른 미국산 쌀 수입 관세 철폐로 3만 농민과 30만 개 일자리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며 농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흐름이 지속된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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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마나 : 27℃ 맑음 푼타카나 : 27℃ 대체로 맑음
산티아고 : 25℃ 구름 조금 바라오나 : 26℃ 대체로 맑음

📰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러시아 대사관, 우크라이나 전쟁에 연루된 도미니카 국민 확인을 위한 자료 요청함
↳ 뉴욕 경찰, 도미니카 여성과 아기가 15층에서 밀려 떨어진 사건의 용의자로 전 남자친구를 추적함
↳ 로컬 쌀 생산자들, 미국산 쌀 수입에 대한 관세 철폐로 인한 대량 수입 우려로 생산 중단을 걱정함
↳ 내무부 장관 파리데 라풀, 경찰이 사진을 통해 개인 식별 및 관련 정보 검색 가능성을 설명함

📊 경제 뉴스

□ 도미니카공화국, 1~9월 방문객 92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ㅇ 관광부 David Collado 장관은 푸에르타 플라타 기자회견에서 2026년 1~9월 누적 방문객이 924만 1,246명으로 2025년 동기 대비 7.5%, 2024년 대비 10.4%, 2019년 대비 60.4% 증가했다고 밝힘

ㅇ 9월 단월 방문객은 68만 4,83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으며, △항공 입국 53만 3,735명(+8.8%) △크루즈 입국 15만 1,096명(+54.7%)으로 구성됨; 9월 주요 송출국은 미국(39%), 캐나다(11%), 콜롬비아(9%), 아르헨티나(7%) 순이며, 항공 입국의 47%는 푼타카나 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됨

ㅇ 9월 호텔 객실 점유율은 55%, 관광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을 기록했으며, Collado 장관은 현 성장세 유지 시 연간 방문객이 1,240만 명을 초과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수의사 브리토, 대통령령 635-26호 쌀 관세 철폐로 농민 3만 명·일자리 30만 개 피해 경고

ㅇ 수의사 겸 축산학자 호세 이스라엘 브리토(José Israel Brito)는 2026년 9월 9일 발령된 대통령령 635-26호로 쌀 수입 관세가 철폐되면서 3만 명 이상의 농민과 30만 개의 일자리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함

ㅇ 브리토는 DR-CAFTA 협정에 따라 미국산 쌀에 적용되던 20%·99% 관세가 2025년 1월 1일부로 이미 0%로 전환됐으며, 이번 대통령령은 남아 있던 보호 장치마저 제거한 것이라고 설명함; 그는 협정 자체에 맞서기보다 협정이 금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월별 수입 현황 공개 보고서 발간 △'도미니카공화국산(Hecho en República Dominicana)' 원산지 인증 마크 도입 △국내 생산자 우선 구매 △신용·기계화·관개 지원 △업계 단체와의 비상 대응 계획 수립 등을 정부에 제안함

ㅇ 농학자 루이스 레예스(Luis Reyes)는 쌀 부문이 붕괴되면 전체 경작지의 60% 이상이 타 작물로 전환되고 시장 공급 과잉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뒤 결국 수입 의존도가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함; 브리토는 양돈 부문이 이미 국내 생산 비중을 75%에서 수입 의존 구조로 전락한 전례를 들며, 현재 96%를 유지 중인 쌀 자급률이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우려함

□ 세계은행, 도미니카공화국 2026년 성장률 4.7% 전망…중남미 평균 2.2%의 두 배 이상

ㅇ 세계은행이 발간한 보고서 「중남미·카리브 경제 전망(Panorama económico de América Latina y el Caribe)」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은 4.7%로 예측되며, 중남미·카리브 지역 평균(2.2%)을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으로 파라과이(4.7%)와 함께 역내 최상위권에 위치함

ㅇ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카스텔란(Carlos Rodríguez-Castelán)은 EFE와의 인터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재정 개혁이 제조업·관광·광업 부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엘살바도르(4.5%)·파나마(4.2%)·파라과이와 함께 지속적 정책 결정에 기반한 성장 궤도를 유지하는 국가로 분류함

ㅇ 보고서는 중남미 전반의 공통 성장 제약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지속 △고금리로 인한 신용·투자 위축 △높은 차입 비용에 따른 인프라 재원 부족 △낮은 생산성을 지목했으며, 인공지능 활용 격차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함

□ 에너지광물부, 2026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FDI 약 9억 달러로 전체 외국인투자의 30% 차지

ㅇ 에너지광물부 Joel Santos 장관은 제11회 에너지 주간(XI Semana de Energía) 개막식에서 2026년 상반기 도미니카공화국의 총 FDI 30억 달러 이상 중 약 9억 달러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연관됨을 밝힘

ㅇ Santos 장관은 최근 4년간 재생에너지 분야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함

ㅇ 정부는 2031~2032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내년 중 공개입찰에 부칠 계획이며, 향후 4년간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발전 용량 확보가 목적임

🏛️ 정치·사회 뉴스

□ CEPAL 제41차 총회, 산티아고에서 개막…사무총장, DR의 25년간 연 5% 성장 성과 평가하며 인재 양성 지속 촉구

ㅇ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CEPAL) 제41차 총회가 10월 8일부터 3일간 산티아고 데 로스 카바예로스에서 개최되며, 30개국 이상 대표단·8개 국제기구·역내 기업인이 참가함; 개막식에는 아비나데르 대통령이 참석하고, 호세 마누엘 살라사르-시리나크스(José Manuel Salazar-Xirinachs) 사무총장이 '개발의 함정'과 경제·사회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CEPAL 입장 문서를 발표할 예정임

ㅇ 살라사르-시리나크스 사무총장은 DR이 지난 약 25년간 연평균 약 5% 성장을 유지하며 고용 창출·빈곤 감소·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왔다고 평가하고, 이 성과의 배경으로 정치적 안정, 정권 간 정책 연속성, 인프라·물류 투자, 인적 자본 강화를 꼽음

ㅇ 사무총장은 의료기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현대 서비스 분야에서 다국적 기업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전문 인재 부족이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교육·기술훈련 투자 지속을 촉구함; 미·중미·도미니카공화국 자유무역협정(DR-CAFTA)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 DR을 포함한 중남미 각국이 기존 교역 조건 유지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힘

□ 도미니카공화국 노동법 개정안, 2년째 국회 표류…현 회기 내 심의 재개 가능성 불투명

ㅇ 행정부가 2024년 10월 10일 상원에 제출한 노동법(Código de Trabajo) 현대화 개정안이 지난 회기 종료로 효력을 상실한 데 이어, 8월 개시된 현 회기에서도 심의 재개 없이 사실상 국회 의제에서 제외된 상태임

ㅇ 크리스토발 베네라도 카스티요(Cristóbal Venerado Castillo) 상원의원이 8월 개정안을 재발의했으나, 주요 3대 노동조합 연합체인 CNUS·CNTD·CASC가 '국민적 합의 여건이 마련되기 전까지 국회 심의 재개 불가'를 요구하며 반발하자 자진 철회함

ㅇ 하원 노동위원장 멜리도 메르세데스(Mélido Mercedes)는 "관심이 사라진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으며, 핵심 쟁점인 퇴직금(cesantía) 처리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

□ 노동부, 농업 중장비 운전원 최저임금 25% 인상 결의안 발효

ㅇ 에디 올리바레스 오르테가(Eddy Olivares Ortega) 노동부 장관은 국가임금위원회(CNS)가 결의안 제11/2026호(9월 29일 발효)를 통해 농업 부문 중장비 운전원 최저임금을 월 2만 2,000페소에서 2만 7,500페소로 25% 인상했다고 밝힘

ㅇ 해당 결의안은 9월 23일 노사정 3자 합의로 채택되었으며, △쟁기 경운(작업당 RD$23.70) △써레질(작업당 RD$116.53) △그레이더 평탄화(작업당 RD$183.63) △쌀·옥수수 수확(포대당 RD$16.88) △수수 수확(포대당 RD$8.38) 등 13개 농작업 단가도 일괄 25% 상향 조정됨

ㅇ 결의안은 기존 임금이 신규 기준을 상회하는 근로자는 현행 임금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며(노동법 제217조 준용), 고용주에게는 일별 근로시간 기록 의무를 부과함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에너지광물부, OLADE 제11회 에너지 주간에서 2028년까지 재생에너지 2,800MW·에너지저장 800MW 목표 제시

ㅇ 호엘 산토스 에차바리아(Joel Santos Echavarría)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산토도밍고에서 개최된 중남미에너지기구(OLADE) 제11회 에너지 주간 개막 연설에서 2028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약 2,800MW, 에너지저장 설비 최소 800MW 확보를 목표로 제시함

ㅇ DR 전력 시스템의 총 설비용량은 2020년 4,921MW에서 2025년 7,120MW로 5년간 4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태양광·풍력 용량은 4배로 늘어 2,000MW를 돌파했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재 계통 주입 전력의 26%에 달함

ㅇ 장관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병행해 안정적 기저 발전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만사니요(Manzanillo) 지역 1,200MW 이상 규모의 기저발전 프로젝트와 산 펠리페 보카 치카(San Felipe Boca Chica) 발전소 등을 주요 사업으로 언급함

□ 에너지광물부 장관, OLADE 제11회 에너지주간에서 전력 시스템 확장이 경제 성장에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

ㅇ 조엘 산토스 에차바리아(Joel Santos Echavarría)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중남미에너지기구(OLADE) 제11회 에너지주간 개막식에서 전력 시스템이 경제 성장을 단순히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선행해야 한다고 밝히며, 전력 가용성이 투자·생산 활동의 제약 요인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ㅇ DR의 설비 발전용량은 2020년 4,921MW에서 2025년 7,120MW로 5년간 45% 증가했으며, 태양광·풍력 용량은 같은 기간 4배 증가해 2,000MW를 초과했고 현재 재생에너지가 전체 전력 공급의 26%를 차지함

ㅇ 향후 계획으로는 △2028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 약 2,800MW 확대 △800MW 이상 에너지저장 시스템 구축 △만사니요(Manzanillo) 지역 1,200MW 이상 규모의 전략 발전 프로젝트 및 산펠리페 보카치카(San Felipe Boca Chica) 발전소 추가 등이 포함되며, 2030년대 초반 수요까지 충족할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함

□ 수출자유지역위원회(CNZFE), 제5차 이사회에서 신규 기업 8개사·파크 1개소 승인…총 투자액 약 7.6억 페소

ㅇ CNZFE는 제5차 이사회에서 신규 수출자유지역 기업 8개사와 파크 1개소를 승인했으며, 8개사 합산 투자액은 약 940만 달러, 신규 파크는 360만 달러로 총 투자 규모는 약 7.6억 페소를 상회함

ㅇ 승인된 8개사의 입지는 △산토도밍고 3개사 △산티아고 3개사 △산페드로데마코리스 2개사이며, 업종은 담배 제조·물류·창고·섬유 제조·귀금속 가공·에어백 제조 등으로 구성됨

ㅇ CNZFE 요하네스 켈너(Johannes Kelner) 사무총장은 이번 승인이 고용 창출·외화 수입 확대·수출자유지역 생산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산업통상중소기업부 수출자유지역특별제도 차관 루시아 소리야(Lucía Zorrilla)는 투자자들의 신뢰와 정부의 지속 가능한 부문 확장 의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함

□ 민간 개발사, 산토도밍고 북부에 1,800채 규모 주거단지 '리버사이드' 착공 개시

ㅇ Empresas EE(대표 Edmond Elías Hermida)와 Gufem Proyectos Inmobiliarios(대표 Gustavo Cid Ricart)가 공동으로 산토도밍고 북부 하코보 마흘루타 대로 축에 총 1,800채 규모의 주거단지 '리버사이드'를 단계적으로 개발하며, 1단계 투자 규모는 약 12억 페소임

ㅇ 1단계는 6~8층 규모 타워에 264세대 아파트를 배치하며 공사 기간은 약 3년, 직접 고용 200명·간접 고용 400명 등 총 6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

ㅇ 초기 단계는 일반 분양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후속 단계에서는 4층 규모 건물에 저가·사회주택 유닛을 포함할 계획이고, 피두시아리아 포풀라르(Fiduciaria Popular)의 신탁 보증 하에 집행되며 분양은 PÁEZ International Realty가 담당함

□ 환경단체·로욜라공대, 산크리스토발 주 로마베르데 204헥타르 석회암 채굴 양허가 수원지 훼손 위험 경고하며 즉각 중단 촉구

ㅇ 플라타포르마 산크리스토발(Plataforma San Cristóbal)과 로욜라공과대학 사회환경지속가능성센터(CSSL)는 2026년 7월 작성된 기술보고서 「로마베르데 지질·수문 조사」를 공개하며, 204헥타르 규모의 석회암 채굴 양허 구역이 니사(Niza)·라에네아(La Henea) 개울 및 나하요(Najayo) 6구역 수원지와 중첩됨을 확인함

ㅇ 보고서는 마데로(Madero) 강 및 나하요·니사·라기네아(La Guinea)·키에브라플라토(Quiebra Plato) 등 지류 수계가 인근 지역사회 상수도 공급원임을 명시하며, 채굴 시 수원 오염·고갈로 하류 지역사회 수도 시스템이 직접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함

ㅇ 두 단체는 환경천연자원부(MIMARENA)와 광업총국(Dirección General de Minería)에 채굴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확인된 수원지를 공식 지도에 등재할 것을 요청함

🌐 통상, 국제 뉴스

□ DR-CAFTA 쌀 수입 세이프가드 폐지…도미니카 쌀 생산업계, 미국산 무관세 수입 확대 가능성에 촉각

ㅇ 도미니카 정부가 미국산 쌀 수입에 대한 관세 세이프가드를 유지하던 693-24호 대통령령을 약 한 달 전 폐지했으며, 이는 DR-CAFTA 발효(2007년) 이후 생산업계가 가장 우려해온 시나리오가 현실화된 것임

ㅇ 2025년 도미니카 쌀 생산량은 1,478만 1,885퀸탈로 전년 대비 5.24% 증가해 추정 소비량의 95.75%를 자급했으며, 농업은행(Banco Agrícola)은 같은 해 쌀 부문에 약 84.20억 페소(전체 농업 대출의 44.9%)를 지원해 6,173명의 생산자를 직접 수혜함

ㅇ 미국산 쌀의 헥타르당 수확량(9.42톤)은 도미니카산(5.28톤)의 약 1.8배이며 생산 비용도 톤당 344달러 대 459달러로 도미니카산이 약 1.3배 높아 가격 경쟁력 열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쌀생산자연맹(Fenarroz) 마르코스 로드리게스 회장과 전국농업생산자연합(Confenagro) 등 업계 단체들은 정부에 대체 보호 조치 마련 및 업계 협의체 구성을 촉구함

□ 에너지광물부 장관, OLADE 제11회 에너지 주간 개막식에서 중남미·카리브 지역 에너지 통합·협력 심화 촉구

ㅇ 조엘 산토스 에차바리아(Joel Santos Echavarría)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산토도밍고에서 27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중남미에너지기구(OLADE) 제11회 에너지 주간 개막식에서 에너지 전환과 공급 안보 대응을 위해 역내 통합·투자·협력 심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ㅇ 장관은 DR의 설치 발전용량이 2020년 4,921MW에서 2025년 7,120MW로 45% 증가했으며, 태양광·풍력 용량은 같은 기간 4배 이상 늘어 2,000MW를 돌파했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전체 계통 주입 전력의 26%에 달한다고 밝힘

ㅇ 이번 행사 의제에는 △에너지 안보·통합 △재생에너지 △투자·금융 △인공지능 △기후 회복력 △탄화수소 △공정 전환 등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