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성 우려 속에 산업 고도화와 해양 전략 필요성이 부각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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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10.01(목), 08:18)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Más sabe el que mucho ha visto que el que mucho ha vivido.”
오래 산 자보다 많이 본 자가 더 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보다 얼마나 다양한 것을 보고 겪었느냐가 진짜 앎을 만든다는 이 속담은, 제조업 고도화와 해양 물류 장기 전략처럼 폭넓은 시야에서 미래를 그려가는 오늘의 흐름과도 부드럽게 겹칩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 중앙은행(BCRD)이 2022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5.50%로 인상한 가운데, 2027년 예산안에서는 재정적자가 GDP 대비 3.4%로 확대되고 공공부채 이자 지급이 세입의 23.2%를 차지할 전망이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산업 부문에서는 수출자유지역(Adozona)이 전통 제조업에서 전기·전자·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고도화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핵심광물 분야에서도 잠재력을 실질적 발전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논의가 본격화됐다. 한편 해운협회(ANRD)는 2036년까지 컨테이너 화물이 약 85%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며 장기 국가 해양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환율
USD/DOP 매입(Compra) 59.52 (+0.03 DOP), 매도(Venta) 60.08 (+0.27 DOP) * 중앙은행(09.30.)
USD/KRW 1,355.84 (+2.16원) * open.er-api.com 매매기준율(10.01.)
아침 날씨
산토도밍고 : 25℃ 맑음 SDQ공항 : 25℃ 맑음
라로마나 : 27℃ 맑음 푼타카나 : 28℃ 구름 조금
산티아고 : 24℃ 구름 조금 바라오나 : 27℃ 대체로 맑음

📰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Conape, 국내 60세 이상 노인 1,424,735명에 비해 39개의 낮 시간 센터 운영함
↳ 미국 캘리포니아의 헤이우드 S. 길리엄 주니어 판사, H-1B 비자 신청 시 10만 달러 징수 정책을 무효화함
↳ 국립교통운송연구소(INTRANT)장 후안 마누엘 멘데스,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한 주요 목표를 제시함
↳ 람온 올란도 발로이,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6천만 페소의 비용을 극복함

📊 경제 뉴스

□ 중앙은행(BCRD), 인플레이션 압력 대응 위해 정책금리 25bp 인상해 5.50%로 조정—2022년 10월 이후 첫 인상

ㅇ BCRD는 9월 회의에서 정책금리(TPM)를 5.25%에서 5.50%로 25bp 인상했으며,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의 첫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 공급 금리(Repos 1일물)는 6.00%, 예금 금리(Overnight)는 4.75%로 각각 조정됨

ㅇ BCRD는 이번 조치를 예방적 성격으로 규정하며,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글로벌 물류 차질·기상 악화 등 복합적 공급 충격이 예상보다 지속되고 있고, 미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도 9월 각각 25bp 인상하는 등 국제 금융 여건이 긴축 방향으로 전환된 점을 배경으로 제시함

ㅇ 국내 전년 동기 대비 인플레이션은 6월 5.67%에서 8월 5.13%로 하락해 목표 범위(4%±1%) 내에 있으나 BCRD는 상방 리스크가 지속된다고 경고했으며, 2026년 1~8월 누적 경제성장률은 건설·금융중개·호텔·음식업 등에 힘입어 4.5%를 기록하고 자국 통화 민간 신용은 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증가함

□ CREES, 2027년 DR 예산안 적자 GDP 대비 3.4%로 2026년보다 확대 전망하며 재정 건전화 촉구

ㅇ 도미니카공화국 경제전략연구소(CREES)는 국회에 제출된 2027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2027년 재정적자가 약 3,270억 페소(GDP 대비 3.4%)로 2026년 승인액 약 2,806억 페소(GDP 대비 3.2%)보다 절대 규모·비율 모두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ㅇ 2027년 중앙정부 지출은 2026년 원안 대비 13.2% 증가하며, △자본지출 19.7% △경상지출 12.3% 각각 두 자릿수 증가가 예정되어 있고, 2028년 선거 주기 개시와 맞물려 예산 재편성을 통한 추가 지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함

ㅇ CREES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등 글로벌 고금리 환경, 엘니뇨에 따른 식품 인플레이션 위험, 2026년 6월 세법(Ley 30-26) 부작용 심화 등을 주요 하방 리스크로 지목하며, 6년 연속 GDP 대비 3% 초과 적자를 끊는 재정 건전화 경로 진입을 촉구함

□ 도미니카공화국 2027년 예산안, 공공부채 이자 지급액 약 3,513.3억 페소로 GDP의 4% 규모 편성

ㅇ 2027년 국가예산안에 따르면 공공부채 이자 지급 항목은 약 3,513.3억 페소(약 59억 달러)로, 2026년 약 3,110억 페소 대비 약 400억 페소 증가하며 총 세입 추정액의 23.2%를 차지할 전망임

ㅇ 중앙정부 기준 2027년 예산은 총수입 약 1조 5,106억 페소, 총지출 약 1조 8,379억 페소로 재정적자 약 3,272.8억 페소(약 55억 달러)가 예상되며, 부채 원금 상환분 약 1,368.4억 페소를 합산한 총 추가 재원 조달 필요액은 약 4,641.3억 페소(약 78억 달러)에 달함

ㅇ 전력 배전사 보조금이 2026년 1,200억 페소 이상에서 2027년 약 960억 페소로 편성됐으나 실제 수요는 이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자 지급액과 합산 시 두 항목만으로 GDP의 5.3% 이상을 흡수할 것으로 분석됨; 한편 2026년 1~7월 비금융 공공부문 부채는 약 678.3억 달러로 2025년 말 대비 약 62.8억 달러 증가해 연평균 증가폭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함

□ IDEAs 보고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중남미 외부 취약성 지표 악화 상위 7개국 중 하나로 지목

ㅇ IDEAs가 2026년 8월 17일 발표한 'IMF-LAC 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DR은 2010~14년 대비 2022~24년 기간 중 외채 대비 외화 창출 능력 비율로 측정한 외부 취약성 지표가 가장 크게 악화된 7개국에 포함됨(아르헨티나·볼리비아·콜롬비아·도미니카·에콰도르·파라과이와 함께)

ㅇ 같은 보고서는 DR이 2026년 5월 기준 IMF 특별인출권(SDR) 배분액의 90% 이상을 사용했다고 지적하며, 높은 SDR 사용률은 통상 과거 IMF 지원 이력 및 외부 자금조달 어려움과 연관된다고 경고하면서도 현재 IMF 프로그램 이행 중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단서를 달았음

ㅇ IMF는 2025년 4조 평가에서 DR의 2024년 외채를 GDP 대비 43.7%로 추산하고 경상수지 적자는 GDP 대비 3.3%로 축소됐으며 국제준비금은 ARA 기준 114.4%에 달한다고 평가해 외부 포지션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결론지었으며, IDEAs 지적과 직접 상충하지는 않음

□ 방코 포풀라르 도미니카노, 디지털 결제 플랫폼 'Toke' 출시 6개월 만에 사용자 100만 명·소상공인 3만 곳 돌파

ㅇ 방코 포풀라르 도미니카노(Banco Popular Dominicano, BPD)의 디지털 결제 생태계 Toke가 출시 6개월 만에 등록 사용자 100만 명, 60개 이상 업종의 소상공인 3만 곳을 확보했으며, 비은행 계좌 보유자도 스마트폰 번호만으로 이용 가능함

ㅇ 플랫폼은 이용자 간 수수료 없이 하루 최대 RD$20만 페소 이체가 가능하며, △운전기사 1만 명 이상 △팁 수령자 1,500명 이상 △전국 현금 입출금 포인트 5,000곳 이상을 포함한 모빌리티 결제 생태계를 구축함

ㅇ BPD의 크리스토퍼 파니아과(Christopher Paniagua) 대표는 Toke가 현금 사용 축소와 소상공인 양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개인·소기업·법인 대상으로 플랫폼을 지속 확장할 계획임을 강조함

□ 에너지광물부 보고서, DR 전력배전회사 유동부채 1.79억 달러·현금회수율 56.5%로 재정 취약성 노출

ㅇ 에너지광물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국영전력기업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3개 전력배전회사(EDE)의 민간 발전사에 대한 유동부채(전력·용량 구매 미지급금)가 7월 기준 1억 7,900만 달러에 달함

ㅇ 1~7월 누적 배전 손실률은 구매 전력량의 44.1%로, 미청구 전력과 청구 후 미수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현금회수율지수(CRI)는 56.5%에 그쳐 운영비 회수 능력이 심각하게 제한된 상태임

ㅇ 2026년 8월 기준 중앙정부의 EDE 이전지출은 약 12억 9,060만 달러에 달해 공공재원 의존도가 높으며, 지속적인 손실을 공공재원으로 보전하는 구조는 배전 효율 개선 및 수금 역량 강화 유인을 약화시킨다고 지속가능경제전략지역센터(Crees)는 평가함

🏛️ 정치·사회 뉴스

□ 법무부 장관, ADOCCO 제1회 세미나에서 신형법(Ley 74-25) 및 교도소 행정 독립기관 신설 내용 설명

ㅇ 안톨리아노 페랄타 로메로(Antoliano Peralta Romero) 법무부 장관은 산토도밍고 카탈로니아 호텔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 반부패연대(ADOCCO) 제1회 전국 세미나에서 교도소 행정이 검찰청 산하 부서에서 기능·행정·재정 자율성을 갖춘 독립 분권기관으로 이관됐다고 밝힘

ㅇ 장관은 19세기 형법을 대체하는 신형법 Ley 74-25가 2025년 의회에서 승인됐으며, 이번 개혁은 사법평의회·검찰청·국가 법률 대리 관련 법령 개정을 포함한 사법 전반의 구조 재편 패키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ㅇ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형사책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표현의 자유 한계, 반부패 수단 등을 주제로 법조인·당국자·관련 분야 대표들이 참석함

□ 도미니카공화국 상원, 카사베를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언하는 법안 2독회 통과

ㅇ 상원은 안토니오 마르테(Antonio Marte) 의원이 발의한 카사베(casabe) 국가 무형문화유산 선언 법안을 2독회에서 가결하고, 법안을 하원으로 이송함

ㅇ 법안 제4조는 국가에 카사베 보호·보존 의무를 부과하며, 제5조는 문화부가 교육부·농업부와 협력하여 카사베 보호·홍보 프로그램을 수립하도록 규정함

ㅇ 카사베는 도미니카 전통 음식으로, 특히 산티아고 로드리게스(Santiago Rodríguez) 주의 지역 관광 자원이자 경제적 파급 효과를 지닌 문화 정체성 상징으로 평가되며, 관련 재원은 국가예산법상 문화부 배정 예산에서 충당할 예정임

□ 경찰청(PN) 2026년 예산 약 362.5억 페소, 2017년 대비 231.1% 증가

ㅇ 경찰청 공식 포털에 따르면 2026년 PN 배정 예산은 약 362.5억 페소(약 6.1억 달러)로, 2017년 약 109.5억 페소(약 1.8억 달러) 대비 10년 만에 231.1% 증가함

ㅇ 인건비(급여·수당·사회보장) 지출은 같은 기간 210.9% 늘어 약 286.2억 페소(약 4.8억 달러)이며, 최하위 계급 순경 월급은 2019년 RD$10,150에서 현재 RD$29,025로 186% 인상됨; 인력도 2018년 36,790명에서 2026년 8월 기준 46,155명으로 25.4% 증원됨

ㅇ 인건비를 제외한 운영비는 2017년 약 17.4억 페소에서 2026년 약 76.3억 페소로 337.6% 증가했으나, 기사는 파출소 시설·시민 신고 대응 장비 등 현대화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평가함

□ 감사원(CGR), 아비나데르 대통령 지시에 따라 2020~2025년 공공기관 감사 결과 10월 2일부터 순차 공개 개시

ㅇ 감사원(Contraloría General de la República, CGR) Geraldo Espinosa Pérez 감사원장은 2020년 8월~2025년 12월 기간 공공기관 감사 결과를 10월 2일 오후 4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힘

ㅇ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나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명시적 지시에 따른 조치이며, 현재 회계감사원(Cámara de Cuentas)이 감사 중인 기관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됨

ㅇ 내부 감사 보고서를 이 같은 규모로 공개하는 것은 DR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선례적 조치로 평가됨

□ 아비나데르 대통령, 대통령령 676-26호로 아동 주거보호 전담 국가기관 SEÑAR 설립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10월 1일 대통령령 676-26호를 통해 보호조치 아동·청소년 대상 주거보호 프로그램을 전담할 국가주거보호서비스(SEÑAR)를 대통령실 산하 분권기관으로 설립함

ㅇ SEÑAR은 아동청소년위원회(CONANI)의 감독 아래 운영되며, 연령·성별·발달단계·위험 수준·건강 필요에 따른 분리 배치 기준을 적용하고, 공중보건부 및 국가보건서비스(SNS)와 협력해 심리사회적 재활을 포함한 통합 돌봄을 제공함

ㅇ 대통령실·재무부·주택건설부·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 CONANI로 구성된 전환이행위원회가 2027년까지 주거보호 시스템 수용 역량을 30% 이상 확충하는 전략계획을 수립·집행하며, SEÑAR은 2027년 1월 1일 공식 운영을 개시할 예정임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교통인프라기금(FITRAM), 산토도밍고 메트로 4호선(센트로올림피코~산크리스토발) 타당성 조사 착수 검토 중

ㅇ FITRAM의 하엘 이사(Jhael Isa) 청장은 메트로 4호선 건설 타당성 조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노선은 센트로올림피코에서 출발해 산크리스토발 시까지 연결하는 방안으로, 조사 기간은 약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ㅇ 노선 구성은 센트로올림피코에서 핀투라(Pintura)까지 약 9km 지하 구간, 이후 11월 6일 대로(Avenida 6 de Noviembre)를 따라 고가 구간으로 이어지며, 핀투라에서 케이블카 시스템과의 환승 연계, 센트로올림피코에서 메트로 1·2호선 및 미래 모노레일 3호선과의 환승 연계도 계획에 포함됨

ㅇ 이사 청장은 해당 사업이 현 정부 임기 내 반드시 착공되는 것은 아니며, 2036년까지의 교통 투자 계획의 일환임을 강조했고, 2.3km 규모의 2D호선 연장(메가센트로~라스아메리카스)은 수요 조사 결과 향후 10년간 투자 불필요 판정을 받았으며 공사비도 2억 5천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됨

□ Camipe, 워싱턴 BID 패널에서 핵심광물을 국가 발전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기술 기반 강화 필요성 강조

ㅇ Camipe 사무총장 마르틴 발레리오 히미니안(Martín Valerio Jiminián)은 워싱턴 D.C. IDB 본부에서 열린 미국 도미니카 주간(Semana Dominicana en Estados Unidos) 핵심광물 패널에서, DR이 핵심광물 잠재력 확인을 넘어 이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전환할 제도적·기술적·경제적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Camipe는 구체적 방안으로 △광업 원스톱 창구(Ventanilla Única Minera) 신설 △행정 절차 디지털화 △탐사부터 폐광까지 단계별 명확한 기한·규정 마련 △공공기관 간 조율 강화를 제안하며, 규제 완화가 아닌 명확성·예측 가능성·추적 가능성 제고가 핵심이라고 밝힘

ㅇ 발레리오 히미니안은 2036년을 목표로 △국토 지질 정보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자본·기술 유치 △지역사회 혜택 검증 체계 마련을 제시하며, 성공의 척도는 희토류 발견이 아니라 지질 자원을 국가 역량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 수출자유지역협회(Adozona) 회장, 인재 양성·공급망 고도화·임금 체계 개편을 수출자유지역 핵심 과제로 제시

ㅇ Adozona 클라우디아 펠레라노(Claudia Pellerano) 회장은 elDinero와의 인터뷰에서 수출자유지역 섹터가 전통 제조업(시가·신발·봉제)에서 전기·전자·의료기기·자동차부품·서비스 분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인프라도 단순 건물 공급에서 에너지·통신·육상접근·보안을 통합한 서비스 제공자 모델로 전환 중이라고 설명함

ㅇ 펠레라노 회장은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Adozona가 전국 대학 총장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STEM 분야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으며, 카테터 케이블 작업자가 차량 배선 작업에도 투입 가능한 기술 이전 가능성을 사례로 들어 젊고 훈련된 인력이 DR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함

ㅇ 관세청(DGA)의 '24시간 통관(Despacho 24 Horas)' 프로그램이 수출자유지역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임금 관련해서는 최근 수년간 50% 이상 인상이 이뤄졌으나 최저임금 개념보다 식비·교통비 등 복리후생을 포함한 '통합 보수' 개념 정착이 목표라고 밝힘

□ 남부전력배전회사·국영송전회사·국영수력발전회사, 바오루코 주 네이바 지역 전력망 개선 공동 작업 집행 중

ㅇ 남부전력배전회사(EDESUR)·국영송전회사(ETED)·국영수력발전회사(EGEHID) 3개사가 바오루코(Bahoruco) 주에서 네이바(Neiba) 및 인근 지역의 전력 품질·안정성 개선을 위한 단기·중기 공동 작업을 집행 중임

ㅇ 핵심 작업 대상은 총연장 181.16km의 중압 배전 회선 NEYB102로, 69kV 송전선 전압 수준 문제 등 기술적 과제를 안고 있으며, EDESUR는 △EGEHID 소속 라스 다마스(Las Damas) 발전소 내 10.5MVA 변압기 유지보수 △조정기 뱅크 설치 △히마니(Jimaní) 변전소에서 신규 중압 인출선 건설을 통한 NEYB102 부하 분산을 계획 중임

ㅇ ETED는 두베르헤(Duvergé) 변전소 커패시터 뱅크 최적화 및 네이바 변전소 추가 커패시터 설치를 담당하며, 이번 작업은 NEYB101·NEYB103 회선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고 엘 에스테로·비야 하라과·라 데스쿠비에르타 등 13개 지역사회 주민이 수혜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