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증가와 함께 세수 부족이 부각되며 거시 경제의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 과제가 동시에 드러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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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9.21(월), 07:50)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A río revuelto, ganancia de pescadores.”
흐려진 강에는 어부의 이득이 있다.
혼란한 시기에는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통찰을 담는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BCRD)이 발표한 고용조사에서 취업률 63.2%로 역내 최고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1~8월 누적 해외송금도 전년 대비 6.5% 증가한 84.3억 달러를 기록해 거시 지표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8월 세수는 목표 대비 약 10.4억 페소 부족해 98.6% 달성에 그쳤고, 2027년 예산안은 재정적자가 GDP 대비 3.4%로 설정되는 등 재정 건전성 과제도 부각됐다. 인프라·관광 분야에서는 푸에르토 플라타 케이블카 신규 건설이 9월 30일 착수될 예정이며, 관광 투자 컨퍼런스에서는 민간자본 유치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통상 측면에서는 DR-CAFTA 발효 이후 2025년 민감 농산물 관세가 최종 0%로 완료되며 개방 일정이 마무리됐고, 희토류 탐사 프로젝트는 2027년 초 상업적 매장량 확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글로벌 공급망 내 도미니카공화국의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환율
USD/DOP 매입(Compra) 59.26 (+0.31 DOP), 매도(Venta) 59.32 (-0.01 DOP) * 중앙은행(09.18.)
USD/KRW 1,386.02 (+5.51원) * open.er-api.com 매매기준율(09.21.)
아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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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검찰, SeNaSa 2.0-A 사건 관련 남성에게 산부인과 진료비 청구한 혐의로 25명 기소함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뉴욕에서 회담 예정임
↳ Relevic, 법적 대리 제공을 통해 정의와 포괄적 보상을 추구함으로써 국가의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함
↳ 여성부 장관 글로리아 레예스, 병원에서 성폭력 감지 위한 보건·법무·여성부 협력 강화에 나섬

📊 경제 뉴스

□ 산업통상중소기업부, 국제 에너지 시장 위기 대응 위해 9월 19~25일 주간 연료 보조금 약 19.9억 페소 투입·가격 부분 조정

ㅇ 산업통상중소기업부(MICM)는 9월 19~25일 주간 연료 가격을 조정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 위기 완충을 위해 약 19.9억 페소의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밝힘; LPG·천연가스는 가격 동결을 유지하고, 프리미엄 휘발유·최적 경유는 갤런당 9페소, 일반 휘발유·일반 경유는 갤런당 5페소 인상함

ㅇ 국제 시장에서 WTI 원유는 배럴당 102.44달러이나, 2026년 2월 이란-미국 분쟁 발발 이후 정제 프리미엄 휘발유 배럴 가격은 91.69달러에서 161.92달러로, 최적 경유는 104.31달러에서 220.58달러 이상으로 급등함

ㅇ 정부는 2026년 초 연간 연료 보조금 예산을 약 135억 페소로 편성했으나, 위기 장기화로 실제 집행액은 약 338억 페소를 초과하였으며, 이번 주 갤런당 보조금은 △LPG 31.73페소 △프리미엄 휘발유 44.69페소 △일반 휘발유 66.93페소 △일반 경유 132.64페소 △최적 경유 133.82페소임

□ 중앙은행, 연준 금리 인상에도 송금·외환보유고 호조로 금리 대응 여력 확보

ㅇ 중앙은행(BCRD)이 발표한 송금 보고서에 따르면 1~8월 누적 송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약 84.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말 기준 약 1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총 외화 수입은 약 5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8월 말 기준 국제보유고는 약 154.3억 달러(GDP 대비 10.6%, 수입 5.6개월치)에 달함

ㅇ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한 가운데 BCRD의 통화정책금리는 5.25%로 금리 차가 유지되고 있으나, 달러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BCRD가 연준 움직임에 자동적으로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됨. 8월 한 달 송금의 80.8%(약 8억 달러)가 미국에서 유입됨

ㅇ 이 칼럼은 미국 경제가 긴축 기조로 신흥국 통화에 압력을 가하는 동시에 DR 페소화 절상(연간 7.6%)을 뒷받침하는 송금의 주요 공급원이기도 하다는 역설적 구조를 강조함

□ 국세청(DGII), 8월 세수 목표의 98.6% 달성에 그쳐 위기대응법 시행에도 목표 미달

ㅇ DGII의 8월 세수는 약 750.1억 페소로, 목표액 약 760.5억 페소 대비 약 10.4억 페소 부족하며 목표 달성률 98.6%에 그침; 8월은 「경제성장·재정간소화·국제위기완화 조치법(Ley 30-26)」, 이른바 위기대응계획 시행 후 납세자들이 인상된 세율을 납부한 두 번째 달임

ㅇ 세목별로는 △해외출국 여객세(세율 20→30달러 인상)가 목표 약 20.2억 페소 대비 약 13.1억 페소 징수(달성률 65.1%) △수표·전자이체세가 목표 약 24.2억 페소 대비 약 21.8억 페소 징수(달성률 90.0%) △도박·경품세가 목표 약 4.3억 페소 대비 약 4.0억 페소 징수(달성률 94.2%)로 위기대응계획 핵심 세목들이 일제히 목표를 하회함

ㅇ 반면 맥주 개별소비세는 Ley 30-26에서 과세 대상 성분 정의를 명확히 한 결과 약 22.4억 페소를 징수해 목표 대비 100.4%를 달성; 정부는 위기대응계획 세율 인상을 통해 연간 400억~500억 페소 추가 세수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중앙은행, 2026년 2분기 취업자 수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여성이 순증분의 86.6% 차지

ㅇ 중앙은행(BCRD)이 발표한 전국고용조사(Encft)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6월 도미니카공화국 취업자 수는 527만 1,00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만 7,456명(2.9%) 증가했으며, 취업률 63.2%·경제활동참가율 66.8%는 모두 역내 최고 수준에 근접함

ㅇ 순증 취업자 중 공식 고용은 7만 4,794명(50.7%), 비공식 고용은 7만 2,663명(49.3%)이었으며, 비공식 고용률은 53.8%로 2014년 이후 Encft 역사적 평균 56.7%를 하회함

ㅇ 여성 신규 취업자는 12만 7,742명으로 순증분의 86.6%를 차지한 반면, 공개 실업률(SU1)은 5.3%로 전년 동기 대비 0.3%p 상승하고 광의 노동력 과소활용률(SU3)도 8.7%로 0.3%p 올라 일부 지표는 소폭 악화됨

□ 재무부, 2조 페소 초과 2027년 예산안 제출…GDP 대비 적자 3.4%, 만기 부채 포함 시 5.5%로 확대

ㅇ 마긴 디아스(Magín Díaz) 재무부 장관은 2027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신중한 낙관론"을 표명했으나, 예산 규모는 2조 페소를 초과하고 재정적자는 GDP 대비 3.4%로 설정됨

ㅇ 예산국장 호세 리호 프레스보트(José Rijo Presbot)에 따르면 세입은 약 1조 5,100억 페소, 세출은 약 1조 8,370억 페소로 계획됐으나, 내년 만기 도래 부채 약 1,980억 페소를 포함하면 실질 재정적자는 GDP 대비 5.5%로 확대되며 부족분은 약 5,260억 페소에 달함

ㅇ 정부는 재정 개혁 없이 외부 차입으로 재원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며, 미국 금리 인상·트럼프 관세·중동 전쟁발 유가 상승 등 국제 불확실성이 저금리 차입을 어렵게 하고 있음; 야당은 선거 전년도 경상·자본 지출 급증에 의혹을 제기함

□ 중앙은행, 2025년 말 은행통합기금(FCB) 잔액 약 934.5억 페소…전년 대비 18.6% 증가

ㅇ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BCRD)의 202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은행통합기금(FCB) 잔액은 약 934.5억 페소로, 전년(약 788억 페소) 대비 18.6% 증가함

ㅇ FCB는 법률 92-04호에 근거해 설립된 금융시스템 위기 예방 기금으로, △은행 자본 확충 △자산 구조조정 △예금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기관의 문제가 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는 최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함

ㅇ 재원은 금융기관이 분기별로 납부하는 공공 수신 잔액 기준 연 최소 0.17%의 분담금으로 구성되며, 개별 기관의 누적 납부액이 국가 출연금의 10%에 달하면 추가 납부 의무가 면제됨

🏛️ 정치·사회 뉴스

□ 반부패검찰청(Pepca), 국민건강보험(Senasa) 상대 4,363건·약 4,113만 페소 규모 허위 의료청구 사기 조직 25명 기소

ㅇ Pepca는 '코브라 2.0(Cobra 2.0)' 사건 강제처분 청구서를 통해 Senasa 현·전직 직원, 의사, 민간인으로 구성된 조직이 2021년 1월 28일~2025년 2월 20일 사이 4,363건의 허위 의료승인을 통해 약 4,113만 페소를 편취했다고 적시하고, 피의자 25명에 대해 18개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 및 복잡사건 지정을 청구함

ㅇ 조직의 핵심 연결자로 지목된 Ángel Luís Guzmán Vásquez(전 Senasa 의료승인부 보조직원)는 내부 프로토콜 지식을 활용해 가입자 정보를 빼내고 허위 승인을 처리했으며, 2026년 4월 24일 출국 시도 중 체포돼 현재 Las Parras 교정시설에서 18개월 구금 중임

ㅇ 사기 수법은 보험 이용 이력이 적은 가입자 정보를 도용해 허위 진료·수술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을 위조하는 방식이며, 감사 결과 남성 명의 산부인과 진료비 청구, 수술 기록 없는 서류 등 다수 이상 징후가 확인됨; 의사들은 수령액의 40~60%를 조직 운영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조사됨; 적용 혐의는 부패, 공모, 국가 사기, 문서 위조, 사회보장법 위반, 불법 접근, 신원 도용, 자금세탁 등임

□ 아비나데르 대통령,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토론 연설 예정…아이티 안보·기후정의·다자주의 개혁 의제 지속

ㅇ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뉴욕에서 개막하는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토론에서 수요일 오후 연설할 예정이며, 이는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여섯 번째 유엔 총회 연설로 아이티 안보·기후변화·개발 재원·다자주의 개혁이 핵심 의제임

ㅇ 아이티 관련 성과로는 2025년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국적 안보지원임무를 5,500명 규모의 갱단 진압 부대로 전환 승인한 것이 꼽히나, 실제 완전 배치는 미완 상태이며 아이티 내 갱단의 광범위한 지역 장악은 지속되고 있음

ㅇ 정치학자 로사리오 에스피날은 "유엔이 너무 약화되어 회의가 의례적 행사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사회학자 세사르 페레스는 인권·주권 존중 원칙 복귀와 구체적 분쟁 해결 역량 회복이 신뢰 회복의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함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푸에르토 플라타에서 교량·학교·폐기물 처리 시설 등 총 약 47.3억 페소 규모 인프라 준공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푸에르토 플라타주에서 카무 교량, 학교·고등학교 복수 시설, 폐기물 자원화 시설 등을 일괄 준공함; 학교 시설 투자 총액은 약 47.3억 페소(RD$472,944,712.83)로, 81개 신규 교실을 교육 시스템에 편입하고 3,200명 이상의 학생이 수혜 대상임

ㅇ 카무 교량은 4월 집중호우로 붕괴된 후 공공사업통신부(MOPC) 에두아르도 에스트레야 장관 주도로 5개월 만에 재건 완공됨; 4월 18일 장비 투입을 시작해 인근 지역 간 교통 단절 문제를 해소함

ㅇ 폐기물 자원화 및 위생매립 시설 '하이메 캄프스 파워 리사이클링(Jaime Camps Power Recycling)'은 약 16억 페소를 투자해 준공됐으며, 하루 600~800톤 처리 능력과 침출수·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능을 갖추고 직접 고용 500명·간접 고용 500명 창출이 예상됨; 호세 이그나시오 팔리사 장관은 9월 30일 케이블카 공사 착수를 별도 발표함

□ 대통령실 장관, 푸에르토 플라타 케이블카 신규 건설 9월 30일 착공 발표

ㅇ 호세 이그나시오 팔리사(José Ignacio Paliza) 대통령실 장관은 푸에르토 플라타 폐기물 자원화 시설 준공식에서 케이블카 신규 건설이 9월 30일 착수될 예정이라고 밝힘

ㅇ 해당 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케이블카 분야 세계 주요 기업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Doppelmayr 사에 낙찰됨

ㅇ 기존 푸에르토 플라타 케이블카는 이사벨 데 토레스(Isabel de Torres) 산 접근 수단이자 주요 관광 명소였으나, 기술 자문사가 안전 운행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인증을 거부하면서 2년 이상 운행이 중단된 상태임

□ Asonahores·Aureus Partners, 제38회 Asonahores 상업박람회에서 관광 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한 민간자본 역할 강조

ㅇ 도미니카공화국 호텔관광협회(Asonahores)와 도미니카 시장 전문 투자펀드 Aureus Partners는 제38회 Asonahores 상업박람회 부대 컨퍼런스 '도미니카 관광 생태계에서 민간자본의 역할'에서 관광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금융 대안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함

ㅇ Aureus Partners 창업자 겸 CEO Wenceslao Guerrero Matos는 민간자본과 투자펀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광 관련 기업·프로젝트에 자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Asonahores 부회장 Aguie Lendor는 자본 접근성 강화가 관광 기회를 기업 성장과 신규 투자로 연결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힘

□ 반레세르바스·피두시아리아 레세르바스·주택건설부, 산토도밍고에스테 '라스 아카시아스 III' 2단계 아파트 400채 착공

ㅇ 반레세르바스(Banreservas), 피두시아리아 레세르바스(Fiduciaria Reservas), 주택건설부(MIVED)는 산토도밍고에스테(Santo Domingo Este) 시에서 저비용 주택 개발 사업 '라스 아카시아스 III(Las Acacias III)' 2단계의 착공식을 개최하고 아파트 400채 건설에 착수함

ㅇ 해당 사업은 '파라이소 오리엔탈 III(Paraíso Oriental III) 저비용 주택 부동산 신탁(Fideicomiso Inmobiliario de Viviendas de Bajo Costo)'을 통해 7억 페소 이상의 재원을 조달하며, 반레세르바스가 특별 조건의 주택담보대출로 분양을 지원할 예정임

ㅇ Jean Luis Rodríguez 주택건설부 장관은 저·중소득 가구의 주택 접근성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 통상, 국제 뉴스

□ DR-CAFTA 발효 20년, 쌀 관세 철폐 완료 후 미국의 693-24호 대통령령 철회 요구로 양국 통상 갈등 재점화

ㅇ DR-CAFTA는 2007년 3월 DR에 발효되어 6,831개 세번(HS 8단위) 중 77%를 즉시 철폐했으며, 쌀·분유·닭고기 일부 등 민감 농산물은 최장 20년 유예 후 2025년 관세가 최종 0%로 완료됨; 쌀은 협정 초기 99% 관세에서 2016년 91.08%, 2024년 11.88%로 단계 인하 후 2025년 0%에 도달함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2024년 12월 18일 693-24호 대통령령을 발령해 쌀 수입에 쿼터 내 20%·쿼터 외 99% 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산 쌀에는 2만 3,300톤 한도로 무관세 우대 쿼터를 설정했으나, 2026년 9월 미국이 동 대통령령 철회를 공식 요구하며 양자 협상이 재개됨; 협상은 이토 비소노 외교부 장관과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Jeffrey Goettman이 주도함

ㅇ 경제기획개발부의 협정 발효 10년 평가에 따르면 DR의 대미 수출은 다변화됐으나 총량 기준으로는 정체된 반면 수입은 더 빠르게 증가해 2021년 6월 기준 누적 상품 무역적자는 약 416.2억 달러(수입 1,064.8억 달러, 수출 648.6억 달러)에 달함

□ 도미니카공화국 광업석유협회, 2027년 초 희토류 매장량 확인 시 글로벌 전략광물 공급망 편입 가능성 제시

ㅇ 도미니카공화국 광업석유협회(Camipe) Martin Valerio 사무총장은 정부 주도 희토류 탐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초 상업적 매장량(reserva) 확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힘

ㅇ Valerio는 현재 단계는 광물 자원(recurso) 식별 단계로, 기술·경제적 채굴 가능성이 입증돼야 비로소 매장량으로 선언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매장량 확인 시 AI 서버·전기 도체·자성 소재 등 첨단기술 수요와 연계된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열린다고 강조함

ㅇ 특정 전략광물의 공급 집중 문제로 각국 정부·기업이 공급처 다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실제 경제적 파급 효과는 국제 시장 여건과 프로젝트 개발 방식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임

□ 산크리스토발 상공회의소, '오로 베르데 데 카미타' 원산지 인증 기반 아보카도 수출 확대 및 농업 지원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밝힘

ㅇ 산크리스토발 상공회의소(Cámara de Comercio y Producción de San Cristóbal) 빅토르 라몬 몬타스(Víctor Ramón Montás) 회장은 HOY 경제포럼에서, 지난해 취득한 아보카도 원산지 인증 '오로 베르데 데 카미타(Oro Verde de Camita)'가 국제 시장 판로 확대의 새로운 기회를 열 것이라고 밝힘; 해당 인증은 약 6년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해 지역 박람회에서 수여됨

ㅇ 상공회의소는 농업은행(Banco Agrícola) 및 농업부(Ministerio de Agricultura)와 협력해 '산크리스토발 시엠브라 푸투로(San Cristóbal Siembra Futuro)'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청년 농업창업(Campo Joven) △농촌 여성(Mujer Rural) △농업 산업화 등 3개 분야에 최대 4,500만 페소 규모의 기술·자금 지원을 제공할 계획임

ㅇ 몬타스 회장은 2025년 신규 등록 기업이 2,102개에 달했으며, 현재 등록 기업 수는 약 1만 500~1만 1,000개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힘; 오는 11월 19~22일에는 로욜라 폴리테크닉 대강당에서 제26회 엑스포 콘스티투시온(Expo Constitución)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