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리스크 속에서도 송금액 증가와 관광 인프라 발전이 두드러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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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9.18(금), 08:03)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Quien va a Sevilla, pierde su silla.”
세비야에 가는 자는 의자를 잃는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기회가 다른 이의 손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이 속담은, 관광 인프라 위상이 높아지고 외화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변수도 함께 움직이는 오늘의 흐름과 조용히 맞닿아 있습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공화국 재무부 장관은 2027년 예산안 각료회의에서 외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세가 4.5%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으며, 중앙은행(BCRD) 집계 기준 올해 1~8월 누적 해외송금액은 84억 달러를 넘어서며 견조한 외화 유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민간기업협회(CONEP)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과 국제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국내 금리·물류비 전반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해 대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푼타 베르간틴 대형 복합 리조트 프로젝트가 정부·국책은행 신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남부 카보 로호 항구가 국제 크루즈 업계 '올해의 항구' 최종 후보에 오르며 도미니카의 관광 인프라 위상이 높아지는 흐름이 지속된다.

💱 환율 및 날씨

환율
USD/DOP 매입(Compra) 58.96 (+0.13 DOP), 매도(Venta) 59.33 (+0.19 DOP) * 중앙은행(09.17.)
USD/KRW 1,380.50 (+10.69원) * open.er-api.com 매매기준율(09.18.)
아침 날씨
산토도밍고 : 24℃ 흐림 SDQ공항 : 25℃ 약한 이슬비
라로마나 : 26℃ 약한 이슬비 푼타카나 : 27℃ 흐림
산티아고 : 25℃ 구름 조금 바라오나 : 26℃ 이슬비

📰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Sierra de Bahoruco에서 4일째 계속되는 대형 산불이 소나무와 고유 생물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됨
↳ 캠브리지에서 발생한 도미니카 공무원 자살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용의자 Giovani Arroyo가 체포됨
↳ PISA 결과, 도미니카공화국 청소년들이 독서로 응답하는 기회를 제공함
↳ Barrick Pueblo Viejo, 2026년 도미니카공화국에 4억 4천만 달러의 세금 납부를 보고함

📊 경제 뉴스

□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2027년 국가예산안 약 1,960억 페소(GDP 대비 21.2%) 각료회의 의결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재 각료회의는 2027년 국가예산안을 약 1,960억 페소로 의결하고 의회에 제출함. 이는 2026년 승인 예산 약 1,960억 페소 대비 약 1,960억 페소(10.7%) 증가한 규모임

ㅇ 예산안은 지출 약 1,960억 페소, 재정적자 GDP 대비 3.4%를 포함하며, 대통령실 장관 호세 이그나시오 팔리사, 재무부 장관 마긴 디아스, 예산국장 호세 리호 프레스봇이 세부 내용을 발표함

ㅇ 마긴 디아스 재무부 장관은 현재 경제성장률 4~5% 유지, 8월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목표 범위(5%) 근접, 국제준비금 150억 달러 초과 등 주요 대외 지표가 양호하다고 밝힘. 예산안은 「예산법 423-06」에 따라 10월 1일까지 의회에 제출되며 12월 31일 이전 승인 절차를 완료해야 함

□ 재무부 장관, 2026년 DR 경제성장률 4.5% 유지·2027년 4.75% 전망 제시

ㅇ 마긴 디아스(Magín Díaz) 재무부 장관은 2027년 국가예산안 각료회의 발표 자리에서 DR 경제가 외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약 4.5% 성장세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으며, 인플레이션은 8월 기준 중앙은행 목표 범위인 5%에 근접할 정도로 둔화됐다고 설명함

ㅇ 주요 대외 지표로는 △국제준비금 150억 페소 초과 △관광객 입국 약 10% 증가 △송금 및 수출 증가세가 언급됐으며, 2027년 실질 GDP 성장률 목표는 4.75%, 평균 인플레이션은 약 4.5%로 설정됨

ㅇ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이 처음으로 2조 370억 페소를 초과하며, 장관은 재정적자 규모를 '합리적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예산안은 아직 의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함

□ 중앙은행(BCRD), 2026년 1~8월 송금 수입 약 8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집계

ㅇ BCRD에 따르면 2026년 1~8월 누적 송금액은 약 8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1억 달러(6.5%) 증가했으며, 8월 단월 송금액은 약 11.2억 달러로 2026년 들어 여섯 번째로 10억 달러 선을 돌파함

ㅇ 8월 송금의 80.8%인 약 8.1억 달러가 미국 거주 도미니카인으로부터 유입됐으며, 스페인이 6.7%(약 6,66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고, 이탈리아(1.4%)·아이티(1.2%)·스위스(1.1%)가 뒤를 이음; 국내 수취 분포는 수도구(Distrito Nacional)가 50.7%, 산티아고 9.5%, 산토도밍고 6.8%로 수도권 3개 지역이 전체의 67.0%를 차지함

ㅇ BCRD는 송금 등 외화 유입이 환율 안정에 기여해 8월 말 기준 페소화가 2025년 12월 대비 달러 대비 7.6% 절상됐다고 밝혔으며, 2026년 연간 외화 수입 총계는 관광 122억 달러·송금 126억 달러·수출 172억 달러·FDI 53억 달러 등 507억 달러 초과를 전망함

□ 포브스 경제비즈니스 포럼, DR 에너지 공급 확충에 장기 소요·고비용·규제 예측가능성 확보가 핵심 과제라고 진단

ㅇ 포브스 경제비즈니스 포럼(Foro Forbes de Economía y Negocios)에서 DR 에너지 투자 환경의 구조적 변화가 집중 논의됨. 신규 발전 용량 확충에 kW당 약 2,750달러의 건설비 외에 6~7년의 준공 소요 기간이 추가 비용으로 작용하며, 20~25년 투자 회수 기간을 고려할 때 규제 예측가능성이 에너지 가격의 일부로 기능한다는 점이 강조됨

ㅇ 포럼에서는 세 가지 핵심 과제가 제시됨. △핵심 부품 조달에 최대 3~4년, 설비 운휴 기간이 최대 52주에 달할 수 있어 공급망 관리와 재고 선제 확보가 에너지 안보의 요건으로 부상 △규제·계약·시장 규칙의 변경이 투자 결정을 지연시키는 불확실성 프리미엄으로 작용 △발전 부족분 관리에서 벗어나 발전·송전·배전 인프라를 경제 성장에 선행하는 장기 시스템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

ㅇ 포럼은 DR의 에너지 논의가 추가 메가와트 규모 산정에 그치지 않고, 기술 조합·백업 용량·저장 설비·전력망 구성을 포괄하는 미래 성장 지원 체계 설계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함

□ DR 경제계, 미국 연준의 3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3.75~4.00%)이 국내 금리·물가·수출에 미칠 파급 효과 경고

ㅇ 민간기업협회(CONEP) 부회장 세사르 다르감은 미국 연준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한 것이 DR 국내 기준금리 설정에 직접적인 참고 지표로 작용한다고 설명하며,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한 상황과 맞물려 물류비·원자재비·생산 연계 비용 전반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함

ㅇ 중소기업연합(Codopyme) 회장 페르난도 피날레스는 수출 기업의 세금·관세 부담 증가로 국내 산업 발전이 저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정부가 미국대사관과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함

ㅇ 상업기업전국기구(ONEC) 디렉터 제니퍼 트론코소는 중앙은행과 재무부 간 협의를 통해 국내 대출금리 및 거시경제 파급 영향을 조속히 파악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민관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함

□ 에너지광물부 장관, 수출협회 행사에서 광업 부가가치 제고 전략 및 2026년 상반기 18.1% 성장 강조

ㅇ 에너지광물부 Joel Santos 장관은 수출협회(ADOEXPO) 오찬 강연에서 DR 광업이 단순 자원 채굴을 넘어 가공·변환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6년 상반기 광업 부문의 전년 동기 대비 18.1% 성장, 누적 성장률 11.3%를 제시함

ㅇ 2026년 2분기 광업 부문 FDI는 약 4.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광업 평균 월급여는 약 7만 8천 페소로 전국 평균(약 3만 9천 페소)의 두 배 수준이자 금융·전력 부문을 상회함

ㅇ Santos 장관은 페데르날레스 소재 아빌라 광업재정보호구역(Reserva Fiscal Minera Ávila)에서 진행 중인 희토류 탐사 결과를 2026년 11월 발표하고 2027년 상반기 중 첫 매장량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힘

🏛️ 정치·사회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향후 30년 국토이용 규율할 국가국토계획(PNOT) 수립 착수

ㅇ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2026년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농지 전용 및 환경 훼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국토계획(PNOT) 수립 절차에 착수함을 확인함; 동 계획은 향후 30년간 도시 성장 방식과 토지 이용 기준을 규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ㅇ 재무부 국토계획지역개발 차관 도밍고 마티아스(Domingo Matías)는 약 5년간의 진단 과정에서 △수자원 △환경 △주택 △도시 팽창 관련 문제가 확인됐으며, 농지가 부동산 개발 용지로 전환되고 맹그로브·습지 등 환경 자산이 소실되고 있다고 밝힘

ㅇ 동 계획의 법적 근거는 헌법 제194조 및 2022년 12월 제정된 국토계획법(Ley 368-22) 제21조이며, 토지를 도시·도시화 가능·비도시화 구역으로 분류함; 정부는 국내 최대 도시·관광·부동산 성장 지역인 베론-푼타카나(Verón-Punta Cana)를 동 법령 적용의 첫 시범 지역으로 선정함

□ 도미니카공화국 국회, 경찰청 조직법 개정을 위한 양원 합동위원회 구성 완료

ㅇ 도미니카공화국 국회는 2025년 12월 행정부가 제출한 경찰청 조직법(Ley Orgánica de la Policía Nacional) 개정안이 지난 입법 회기 만료로 폐기된 이후, 개정 작업을 처음부터 재개하기 위한 양원 합동위원회를 구성함

ㅇ 위원회는 상원의 Franklin Romero 의원이 위원장을 맡으며, 상원 8명·하원 15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됨; 현재 입법부에는 △Romero 의원 발의안(2026년 8월 20일 재제출) △Carlos Sánchez 하원의원 발의안(8월 18일) △Elías Wessin 하원의원 발의안(9월 7일) 등 3건의 개정안이 병존하며, 위원회는 이를 단일안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ㅇ 원안은 상원에서 조문 수와 수정 의견이 많아 심의에 7개월이 소요된 끝에 상원을 통과했으나, 직전 회기 종료 직전 하원에서 자동 폐기된 바 있으며, 현 회기 개시 후 한 달 이상 지나서야 심의가 재개됨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국영송전회사(ETED), IDB 융자사업(DR-L1178) 통해 전국 4개 변전소에 STATCOM 무효전력 보상장치 설치 계획 공개

ㅇ ETED는 IDB 융자사업 DR-L1178 프레임워크 하에 추진 중인 '무효전력 동적 보상 장비(STATCOM)' 설치 사업을 에너지광물부(MEM), 재무부, 환경천연자원부(MIMARENA), 전력감독청(SIE), 배전사 등 관련 기관 대표들에게 공개 설명함

ㅇ STATCOM은 전국 송전망 4개 전략 거점에 설치될 예정으로, 무효전력을 신속히 주입·흡수해 전압 프로파일 안정화 및 국가전력계통(SENI)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임

ㅇ ETED 지속가능성·거버넌스 자문관 Yomayra Martinó Soto는 이번 투자가 국가 에너지 계획 및 'Meta RD 2036' 정책 목표와 송전 기술 요건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설치 공사는 기존 ETED 변전소 부지 내에서 진행되어 별도 환경 인허가 절차 없이 기존 환경 기준선 계획을 적용할 예정임

□ 도미니카공화국 도시교통공사(EMT), 산토도밍고 메트로 집중 유지보수 계획 집행 중…월평균 고장 3건→1건으로 감소

ㅇ EMT 이사 Jhael Isa는 2025년 11월 16일 취임 후 메트로 시스템 전반을 분석한 결과 전문 시스템별 지속 유지보수 계획 부재를 핵심 문제로 파악하고, 집중 유지보수 계획을 약 10개월째 집행 중이며 전체 완료까지 12~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ㅇ 주요 성과로 라 이사벨라(La Isabela)·UASD·파라이소(Paraíso) 3개 변전소를 국영송전회사(ETED)와 협력해 최초로 동기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으며, 최근 전기 보호 조정 캐비닛(SLA) 고장 시에도 약 40분 만에 서비스를 복구함

ㅇ 향후 전략으로 △가용률 99% 기준 및 미달 시 위약금 조항을 포함한 신규 유지보수 계약 방식 도입 △뉴욕·뉴저지 메트로 40년 경력의 도미니카 전문가 Abraham Pichardo 등 국내외 자문단 활용 △시민 대상 월간 디지털 대시보드 공개 계획을 추진 중임

□ 아비나데르 대통령, 푸에르토플라타 푼타 베르간틴 관광개발 프로젝트 현장 방문 및 교육·도로 시설 개통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9월 19일 푸에르토플라타주 비야 몬테야노 소재 푼타 베르간틴 관광 프로젝트를 방문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약 1,000만㎡ 부지에 5성급 호텔 최대 6개(객실 약 4,500실), 휴양 유닛 1,500개, 복합 유닛 2,500개, 마리나 타운 등을 포함하며 정부·Banreservas·관광부가 신탁 방식으로 공동 추진 중임

ㅇ 푼타 베르간틴은 푸에르토플라타에서 약 15분, 소수아에서 12분, 그레고리오 루페론 국제공항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27홀 챔피언십 골프장·테마파크·주거단지 등 북부 해안 신규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함

ㅇ 대통령은 같은 날 소수아 교육센터·리세오 그레고리오 루페론 개교, 카무강 교량 개통, 아스팔트 포장 사업, 유아원·학교 시설 개관, 폐기물 자원화·위생매립지 플랜트(Jaime Manuel Camps Power Recycling) 가동 등 푸에르토플라타주 전역 교육·도로·환경 인프라 다수를 순차 개통할 예정임

□ 카보 로호 항구, Seatrade Cruise Awards 2026 '올해의 항구' 부문 세계 3대 최종 후보 선정

ㅇ 도미니카공화국 남부 페데르날레스 소재 카보 로호 항구(Port Cabo Rojo)가 Seatrade Cruise Awards 2026 '올해의 항구(Port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 3개 항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국제 크루즈 산업 내 위상을 높임

ㅇ 최종 후보는 카보 로호(도미니카공화국), 포츠머스 국제항(영국), 스욜덴 항구(노르웨이) 3곳이었으며, 시상식은 스페인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리아 알프레도 크라우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Med 행사 중 열렸고 최종 수상은 노르웨이 스욜덴 항구가 차지함

ㅇ 카보 로호 항구는 ITM Group CEO 마우리시오 하무이(Mauricio Hamui) 주도로 크루즈 선사·정부 당국·페데르날레스 지역사회의 협력 하에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 후보 선정은 도미니카공화국 남부 관광 개발 가속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됨

□ 남부전력배전회사(EDESUR), 전기요금 급등 민원 급증 속 수도 로물로 베탄쿠르트 지점에 전담 민원안내센터 개설

ㅇ EDESUR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불만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Distrito Nacional) 아베니다 로물로 베탄쿠르트(Av. Rómulo Betancourt) 상업지점에 신규 고객안내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수요일부터 운영을 개시함;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8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8시~정오임

ㅇ 고객서비스 담당 다마리 아게로(Damary Agüero) 부장에 따르면, 센터 상담 요원들은 kWh 소비량 구간별 요금 체계 안내 및 무료 원격소비모니터링 서비스(teleconsumo) 활용법을 제공하여 고객이 일별·주별·격주별 전력 사용량을 직접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고액 청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함

ㅇ EDESUR는 전력감독청(SIE)이 전력일반법(Ley General de Electricidad)에 따라 요금을 결정한다고 밝히며, 요금 산정 체계에 대한 고객 이해 제고를 이번 센터 개설의 주요 목적으로 제시함

🌐 통상, 국제 뉴스

□ 농업전문가협회(ANPA), 미국의 쌀 시장 개방 요구에 대해 DR이 준비 부족 상태임을 경고하며 국가 쌀 협의체 구성 촉구

ㅇ ANPA 회장 티토 에르난데스(Tito Hernández)는 미국이 DR-CAFTA에 따른 쌀 시장 완전 개방을 요구하며 693-24호 대통령령 폐지를 촉구하고 있으나, DR은 약 20년의 준비 기간 동안 관개 현대화·품종 갱신·농업 연구·생산비 절감 등 필요한 투자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함

ㅇ 에르난데스 회장은 693-24호 대통령령이 폐지될 경우 △약 3만 명의 쌀 생산자 △130만~150만 타레아(tarea) 규모의 경작지 △연간 약 1,480만 퀸탈(quintal)의 생산량 △연간 약 450억 페소 규모의 쌀 산업 공급망이 고도로 기계화·규모화된 미국 농업과 불평등한 경쟁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ㅇ 에르난데스 회장은 아비나데르 대통령에게 정부·생산자단체·농업전문가·가공업체·농업은행·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쌀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미국과의 전환 기간 협상·세이프가드 도입·국가 쌀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병행 추진을 촉구함

□ 주도미니카공화국 프랑스 대사관·ProDominicana·프랑코-도미니카 상공회의소, 10월 17~22일 파리 '도미니카 주간(SD26)' 개최 발표

ㅇ 주프랑스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ProDominicana, 프랑코-도미니카 상공회의소(CCIFD)가 공동으로 파리에서 '도미니카 주간(SD26)'을 10월 17~22일 개최한다고 발표함. 세계 최대 식품·농식품 박람회인 SIAL 파리 2026과 일정을 맞춰 진행되며, ProDominicana 전시관도 운영됨

ㅇ 행사 프로그램은 △수출자유지역·제조·물류·투자(Business France 강당) △재생에너지 투자(재생에너지 조합 SER) △디지털·핀테크·사이버보안(Onepoint Live Paris) 등 3개 분야 세션과 구매자·수출업체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됨

ㅇ 정부 대표단은 에두아르도 산스 로바톤 산업통상중소기업부(MICM) 장관이 이끌며 에너지광물부·ProDominicana·민간기업협회(CONEP)가 참여하고, 프랑스 국민의회 방문 및 OECD 실무 세션도 예정됨

🔗 DR 언론 속 한국 / 한국 언론 속 DR

플록·UNDP, 도미니카공화국 디지털 혁신 협력

AI 솔루션 기업 플록(FLock.io)이 유엔개발계획(UNDP)과 손잡고 도미니카공화국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026년 9월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AI 기술을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서비스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제기구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개발도상국의 공공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사례로 주목된다.

롯데, 사직구장서 도미니카 문화 행사 개최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맞춰 '인터내셔널데이 With 도미니카공화국' 행사를 개최했다. 소속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의 모국 문화를 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전통 음악·춤인 바차타와 메렝게 공연, 카니발 상징 캐릭터 '디아블로 코후엘로' 등장,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직접 시구에 나서 양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