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율 개선과 재정 안정성 강화 의지 속에 미국의 추가 관세와 공급망 차질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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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9.08(화), 07:46)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 1959년 9월 8일
“Cuba se convierte en miembro del Grupo de los 77 desde su fundación posterior, marcando su papel en el bloque del sur global.”
1959년 9월 8일, 쿠바가 글로벌 사우스 연대의 흐름 속에서 개발도상국 협력체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날로, 오늘 도미니카공화국이 다자기구와의 공조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모습과도 부드럽게 겹칩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9월 7일 주간 의제 행사에서 7월 기준 경제성장률이 4.5%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같은 자리에서 2분기 빈곤율이 13.75%로 전년 동기 대비 2.9%p 하락해 거시 지표 전반의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재무부 장관은 외채 재융자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함께 IDB 등 다자기구와 협력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비한 헤지 보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재정 안정성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통상 측면에서는 미국이 7월 24일부터 부과한 12.5% 추가 관세에 대해 아비나데르 대통령이 미 국무부에 공식 불만을 전달하고 DR-CAFTA 기존 세율 복원을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파나마 운하의 통항 축소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운송비 상승 압력도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JetBlue·Spirit·Frontier 등 미국계 항공사들의 DR 직항 노선 잇따른 폐지·감편으로 여행자 불편과 관광 접근성 저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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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9명이 사망함
↳ 일리노이주에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코리 월시가 린지 클랜시의 재판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음
↳ 47년이 지난 지금, 허리케인 데이비드 피해 가정이 열악한 주거 환경과 기본 서비스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음
↳ Infotep, 경제 순환 및 생태 관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함

📊 경제 뉴스

□ 재무경제부 장관, 2026년 상반기 DR 경제성장률 4.5% 달성…FMI 중남미 전망치 2.4%의 약 2배

ㅇ 마긴 디아스(Magín Díaz) 재무경제부 장관은 'LA Agenda Semanal' 행사에서 7월 기준 DR 경제성장률이 4.5%로 2025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이며 FMI의 2026년 중남미·카리브 전망치 2.4%를 상회한다고 밝힘

ㅇ 외부 지표와 관련해 △월간 송금 수입 10억 달러 이상(전년 대비 +6%) △관광객 입국 +10% △1분기 FDI 약 33억 달러(+7%) △수출 +12.5%(에너지·관광 주도)를 기록했으며, 국가위험도는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강조함

ㅇ 재정 측면에서는 연료 보조금으로 약 300억 페소를 투입해 국제유가 70~80% 급등에도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을 17%로 억제했으며, 재정적자는 GDP 대비 3.2%로 FMI의 중남미 평균 전망치 4.7%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함

□ DR 농업 수입액, 2019년 대비 78.5% 급증해 2025년 약 55.9억 달러 기록—국내 생산자와의 불균형 경쟁 우려 고조

ㅇ 관세청(DGA) 자료에 따르면 DR의 농업 수입액은 2019년 대비 78.5% 증가해 2025년 약 55.9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6년 1~7월에도 약 3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세를 이어감

ㅇ 품목별로는 △육류·식용 부산물이 2026년 1~7월 기준 약 4.5억 달러(2019년 동기 대비 +254.7%) △곡물 약 3.7억 달러(+87.2%) △음료·주류·식초 약 2.7억 달러(+83.5%) △동식물성 유지류 약 2.7억 달러(+160.6%)로 집계됨

ㅇ 경제학자 메르세데스 카라스코는 DR-CAFTA에 따른 쌀 등 42개 품목 무관세 적용이 국내 생산자의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으며, 전국농업생산자연합(Confenagro) 윌프레도 카브레라 회장은 수입이 국내 생산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

□ 재무경제부 장관 마진 디아즈, 향후 수개월 내 만기 도래 외채 재융자에 낙관적 전망 제시

ㅇ 마진 디아즈(Magín Díaz) 재무경제부 장관은 7일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재 'LA 주간 의제(LA Agenda Semanal)' 행사에서 투자자 신뢰를 근거로 향후 수개월 내 만기 외채 재융자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힘. 2026년 6월 기준 DR 외채 잔액은 약 481.2억 달러임

ㅇ 장관은 국제 채권시장 여건 악화 및 금리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공공부채 전문적 관리 체계 구축 △공공신용법(ley de crédito público) 시행 성과 △최근 수년간 신용등급 2단계 상향(투자적격 등급까지 1~2단계 남은 상황)을 긍정적 요인으로 제시하며, 재무부가 부채 만기 분산을 위한 부채관리(manejo de pasivo) 선제 조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강조함

ㅇ 정부는 IDB 등 다자기구 및 투자은행과 협력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비한 헤지 보험 계약을 추진 중이며,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2021년 천연가스 헤지 운용이 성공적이었다고 언급함

□ 경제기획개발부, 2026년 2분기 빈곤율 13.75%로 전년 동기 대비 2.9%p 하락 발표

ㅇ 알렉시스 크루스 로드리게스(Alexis Cruz Rodríguez) 경제기획개발부 차관은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재 주간 의제(LA Agenda Semanal) 행사에서 2026년 2분기 빈곤율이 13.75%로 전년 동기(16.65%) 대비 2.9%p 하락했다고 밝힘; 2026년 상반기 평균 빈곤율은 14.58%로 2025년 상반기(17.35%) 대비 2.9%p 개선됨

ㅇ 차관은 빈곤율 하락 원인으로 임금 인상, 노동소득 증가, 사회이전 지출을 꼽았으며, 지역별 노동소득 증가율은 △오사마(Ozama) 13.1% △동부 12.5% △남부 27.4%로 빈곤 집중 지역에서 소득 증가세가 두드러짐

ㅇ 마긴 디아스(Magín Díaz) 재무부 장관은 지표 개선에도 체감 격차가 존재한다는 질문에 거시지표 개선이 모든 가계의 생활 개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인정하면서도, 2003~2004년 경제위기 이전 빈곤 수준 회복에 10년 이상이 소요된 점을 들어 현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함

□ 아비나데르 대통령, 국정 6년간 3대 국제 충격에도 경제 성장·환율 안정 유지 강조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9월 7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주간 의제(La Agenda Semanal)' 제3회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러-우 전쟁·이란-미국 갈등 등 3대 국제 충격에도 경제 성장과 환율 안정을 유지했다고 강조함

ㅇ 대통령은 집권 초 경제가 사실상 가동 능력의 50% 수준으로 위축됐으며, 러-우 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연료 가격 급등이 석유·천연가스 미보유국인 DR에 특히 큰 타격을 줬다고 설명함

ㅇ 페소화는 오히려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관광·투자·해외 송금·비전통 수출 등 외화 유입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밝힘

□ 야당 경제학자, DR 송금 규모 201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GDP의 9.3% 수준 도달 분석

ㅇ 야당 푸에르사 델 푸에블로(FP)의 경제담당 서기 아이반호에 응 코르티냐스(Haivanjoe Ng Cortiñas)는 당 해외거주 도미니카인 사무국(SDE) 주최 강연에서, DR 수신 송금액이 2010년 약 36.8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18.7억 달러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주요 외화 수입의 25.1%, GDP의 9.3%를 차지한다고 밝힘

ㅇ 월별로는 12월에 연간 총액의 9% 이상이 집중되며, 지역별로는 수도구(Distrito Nacional)의 수신 비중이 2011년 26%에서 2026년 1~7월 49.7%로 급증한 반면 △산티아고 △산토도밍고 △두아르테 △라베가는 비중이 지속 감소함

ㅇ 응 코르티냐스는 송금 의존 심화를 경계하며 디아스포라 투자 특별제도 신설, 해외 거주 도미니카인 대상 투자·저축 계좌, 귀환 자본 인센티브, 국가-디아스포라 협약 체결 등 상호주의적 정책 전환을 제안함

□ 무역정책 불확실성, 관세 제한보다 FDI 억제 효과 3배 크다는 연구 결과 제시

ㅇ 토론토대 조나단 D. 오스트리 교수는 Project Syndicate 기고에서,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FDI를 관세 제한보다 약 3배 강하게 억제한다고 분석함 — 불확실성 충격 발생 후 1년 내 FDI가 표본 평균 대비 약 50% 감소하는 반면, 관세 충격의 경우 약 15% 감소에 그침

ㅇ 해당 연구는 200개 이상 투자 원산국에서 35개 OECD 수용국으로의 양자 FDI 흐름을 약 40년에 걸쳐 분석한 것으로, 지정학·지경학적으로 긴밀한 국가 간일수록 무역정책 충격의 FDI 억제 효과가 증폭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오스트리 교수는 관세 인상이 불가피한 정책 선택이라 하더라도, 변동성 높은 정책은 FDI 손실이라는 불필요한 부수 피해를 초래하므로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이 훨씬 우월하다고 강조함

□ 재무부 장관, IDB·투자은행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대비 헤지 보험 구매 협상 중임을 밝힘

ㅇ 마긴 디아스(Magín Díaz) 재무부 장관은 'La Agenda Semanal' 프로그램에 출연해 IDB 등 다자기구 및 투자은행과 협력해 석유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헤지 보험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이는 비용이 아닌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라고 강조함

ㅇ 디아스 장관은 2021년 천연가스 부분 헤지가 성공적이었다고 언급하며 2026년 이후 연도를 대상으로 보험 구조를 설계 중임을 시사함

ㅇ 향후 수개월 내 국채 만기 도래 우려에 대해서는 재무부가 부채 관리 오퍼레이션으로 선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히며, 국가 위험 프리미엄이 역대 최저 수준이고 최근 2차례 신용등급 상향을 받아 투자적격 등급까지 1~2단계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함

🏛️ 정치·사회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2026~2028년 10대 국정 목표 이행 현황을 추적하는 '대통령 목표 대시보드' 공개

ㅇ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9월 7일 'LA Agenda Semanal' 프로그램을 통해 2026~2028년 10대 국정 우선 목표의 이행 현황을 실시간 추적하는 '대통령 목표 대시보드(Tablero de Metas Presidenciales)'를 공개했으며,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각료회의마다 해당 지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밝힘

ㅇ 루이스 그레고리오 마데라 수에드(Luis Gregorio Madera Sued) 정부조정감독 차관에 따르면, 대시보드는 출생 시 기대수명·살인율·주거 질적 부족률·고용 공식화율·농촌 다차원 빈곤율 등 109개 변수를 포함하는 지속가능발전지수(Índice de Desarrollo Sostenible)를 기준 지표로 채택했으며, 약 4개월마다 각료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구조임

ㅇ 플랫폼은 변수별로 담당 장관, 사업명·예산·진행 현황·경보·권고 사항을 제공하며, 건강·주거·고용·빈곤 감소·경제성장·기후변화 영향 등 분야로 구성됨

□ 아비나데르 대통령, 중국계 상점 관세청 통한 감시 강화 및 미국의 12.5% 관세에 공정 대우 요구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주간 국정브리핑(LA Agenda Semanal)에서 중국계 상점들이 타 상인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수입품을 신고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관세청(DGA)을 통한 수입 물품 및 신고 가격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2016~2026년 국세청(DGII)에 등록된 중국 자본 기업은 2,070개이며 이 중 1,300개가 현재 활동 중으로, 2025년 265개·2026년 현재까지 132개가 신규 등록됨

ㅇ 대통령은 미국 국무부 및 주도미니카공화국 미국대사관에 DR산 제품에 부과된 12.5% 관세가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DR-CAFTA에 따른 0% 관세 적용 복원을 목표로 협상을 지속 중임

ㅇ 재무경제부 장관 마긴 디아스(Magín Díaz)는 2026년 2분기 경제성장률 4.5%, 빈곤율 13.75%(전년 동기 16.65% 대비 2.9%p 하락)를 발표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외채 481.2억 달러의 차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함; 2027년 성장률은 5%로 전망됨

□ 도미니카공화국 생분해성 플라스틱 규제법(Ley 36-26) 시행 앞두고, Symphony 회장 '생분해 기술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힘

ㅇ 도미니카공화국은 올해 7월 단일 사용 플라스틱 규제 및 생분해 인증 의무화를 골자로 한 고형폐기물법(Ley 36-26)을 공포했으며, 12월 15일부터는 상점의 무상 비닐봉지 제공도 금지됨

ㅇ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인 Symphony의 Michael Laurier 회장은 Diario Libre와의 인터뷰에서 DR의 접근 방식이 플라스틱 금지가 아닌 생분해화 의무화라는 점에서 카리브해 국가 중 가장 앞선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자사 기술이 플라스틱을 수분과 바이오매스로 분해한다고 설명함

ㅇ Laurier 회장은 플라스틱이 석유 정제 부산물(배럴당 3~5%)로 종이·면 등 대체재보다 CO₂ 배출이 적다고 강조하면서, 재활용은 1회에 한해 물성이 유지되므로 생분해 기술이 재활용의 보완 수단으로 필수적이라고 밝힘

□ 아비나데르 대통령, 사회보장법(Ley 87-01) 개혁은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9월 7일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LA Agenda Semanal'에서 사회보장법(Ley 87-01) 개혁이 여전히 미완 과제로 남아 있으며, 현재 각 이해관계 부문과 협의 과정 중임을 밝힘

ㅇ 현재 논의 중인 주요 개혁 의제로는 △최저연금 인상 △자녀 돌봄 기간의 기여 이력 인정 △가사노동자·플랫폼 종사자·가변소득 자영업자 등으로의 보장 확대가 포함되며, 2022년 17차례 대화 테이블에서 도출된 22개 합의·19개 이견 사항이 2025년 5월 경제사회위원회(CES)를 통해 의회에 제출된 바 있음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의료보험 분야 성과로 자신의 임기 중 국민건강보험(Senasa) 가입자가 약 240만 명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도미니카공화국이 중남미 최고 수준의 의료보험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함

□ 도미니카전략사고센터, DR-아이티 관계 사회경제 연구 착수 발표…4,000명 국민 인식 설문 포함

ㅇ 도미니카전략사고센터(Centro de Pensamiento Estratégico Dominicano)는 이민·국경 안보·양국 관계를 주제로 한 DR-아이티 사회경제 연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정치학자 마누엘 크루스(Manuel Cruz) 센터장이 연구를 총괄할 예정임

ㅇ 연구는 2000~2026년 공식 통계를 분석하고, 아이티 이민자 및 국경 상황에 대한 도미니카 국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4,000명 대상 설문조사를 병행함

ㅇ 세부 조사 항목으로는 △2020~2026년 8월 아이티 국민 발급 비자(관광·취업·유학 등 유형별) △국방부의 국경 안보 관련 지출(물류·연료·식비·추방 작전 비용) △공립학교 내 아이티 학생 현황 △공립병원 출산 기록 및 부모의 체류 자격 등이 포함되며, 센터는 수일 내 관련 정부 기관에 정보공개 요청을 공식 제출할 계획임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에너지광물부, 2026년 5월 기준 DR 국가전력망 설치 용량 7,480MW 중 천연가스·태양광이 53% 차지

ㅇ 에너지광물부(MEM)가 발간한 '2026년 5월 발전·에너지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전력망(SENI)의 총 설치 용량은 7,480MW이며, 천연가스(2,268MW·30%)와 태양광(1,717MW·23%)이 합산 53%를 점유함

ㅇ 나머지 설치 용량은 △연료유 #6(1,195MW·16%) △석탄(1,064MW·14%) △수력(623MW·8%) △풍력(483MW·7%) △연료유 #2(100MW·1%) △바이오매스(30MW·1%) 순으로 구성됨

ㅇ 실제 발전 비중은 재래식 열원이 73.18%,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수력 등 재생에너지가 26.82%를 차지하며, 연료유·바이오매스는 태양광·풍력의 출력 변동 시 계통 유연성 확보 역할을 담당함

□ 동부전력배전회사(EDEESTE), 5억 1,500만 페소 투자 변압기 12기 도입 프로그램 착수—1차분 3기 수령

ㅇ EDEESTE는 총 12기의 전력 변압기를 변전소에 순차 설치하는 프로그램의 1차분으로 변압기 3기를 수령했으며, 전체 프로그램 투자 규모는 5억 1,500만 페소를 상회함

ㅇ 1차 수령분 3기는 △보카치카(Boca Chica) △비야콘수엘로(Villa Consuelo) △엘브리살(El Brisal) 변전소에 각각 배치되며, 기술·운영 적합화 작업을 거쳐 9~10월 중 순차적으로 설치·가동될 예정임

ㅇ 전체 12기 중 9기는 50 MVA급으로 이게이(Higüey) 138 kV, 로마나 부에나비스타(Romana Buena Vista), 라카탈리나(La Catalina), 크루스데이슬레뇨(Cruz de Isleño), 신설 이게이 2호 변전소 등에 투입되며, 나머지 3기는 40 MVA 2기·28 MVA 1기로 이게이 69 kV, 로마나 푸에블로(Romana Pueblo), 로스미나(Los Mina) 69 kV 변전소에 배치될 계획임

□ 대통령실, INFOTEP 통해 농업 혁신 인재 양성 확대…올해 약 84억 페소 투자·91만 8천 명 교육 목표

ㅇ 대통령실 칼럼에 따르면, INFOTEP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직업훈련 계획을 추진 중으로, 약 84억 페소를 투자해 91만 8천 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이며, 농업 분야에서는 드론 운용·농업로봇·정밀농업·수경재배·수산양식·생명공학 등 첨단 과정을 포함함

ㅇ 대통령실은 18개 우선 지역 농촌 청년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한 'Prorural Joven' 프로그램(여성 비율 50% 이상 목표)과 함께 청년 농업인 대상 교육·컨설팅·금융 지원을 결합한 'Campo Joven 2.0' 및 농학·수의학·농업경제 분야 장학 프로그램 'Beca Tu Futuro'도 병행 운영 중임

ㅇ 도미니카 쌀 생산 사례로, Bio-Arroz가 개발한 고수확·내병성 품종(Juma 69-20, Juma 71-25) 보급 결과 공공 품종의 재배 면적 비중이 2015년 7%에서 최근 68%로 확대되고 생산성이 17% 향상된 점을 지식·기술의 생산성 민주화 사례로 제시함

🌐 통상, 국제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미국의 12.5% 관세 부과가 '공정하고 상호적인 대우'가 아니라며 미 국무부·대사관에 공식 이의 제기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주간 의제(LA Agenda Semanal) 방송에서 미국이 7월 24일부터 도미니카공화국(DR) 수출품에 부과한 12.5% 추가 관세에 대해 미 국무부와 미국대사관에 불만을 공식 전달했다고 밝힘; DR 정부는 관세 철폐 및 DR-CAFTA에 따른 기존 0% 세율 복원을 목표로 협상을 지속 중임

ㅇ 해당 관세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수입품에 대한 금지 조치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수십 개국에 부과한 조치이며, DR 정부는 이에 대응해 7월 23일 대통령령 502-26호를 발령해 관세청(DGA)에 강제노동 생산 물품의 반입 금지 권한을 부여함

ㅇ USTR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대DR 상품 수출은 약 129억 달러, 수입은 약 76억 달러로 미국이 약 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DR이 미국에 무역적자를 안고 있는 소수 국가 중 하나임을 들어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관세 재검토를 촉구함

□ 도미니카 플라스틱산업협회(Adiplast), 수출자유지역위원회(CNZFE)에 중국계 기업 Kcapsu 승인 재고 촉구

ㅇ Adiplast는 CNZFE가 식품용 플라스틱 용기·기구 제조업체인 중국계 자본 기업 Kcapsu S.R.L.에 부여한 수출자유지역법(Ley 8-90) 적용 승인에 대해 재고 요청 이의신청을 수용할 것을 촉구함

ㅇ Adiplast 이의신청서에 따르면 Kcapsu의 예상 고용은 54명·수출 약 100만 달러에 불과한 반면, 국내 동종 업계는 직접 고용 약 3,500명·수출 규모도 이를 크게 상회하며, 국내 기업은 법인세(ISR)·부가세(ITBIS)·관세 등 일반 세제를 전액 부담하는 구조임

ㅇ Adiplast는 수출자유지역 제도가 수출 삼각무역 및 국내 시장 경쟁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세청(DGII) 자료를 인용해 2016~2026년 등록된 중국계 기업 2,070개사 중 159개사 세무조사에서 약 735억 페소의 세금이 추징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함

□ 도미니카공화국 선주협회(ANRD), 파나마 운하 선박 통항 제한 강화 시 물류 차질·운송비 상승 압력 우려

ㅇ ANRD는 파나마 운하가 지난주 일일 선박 통항 수를 기존 평균 36척에서 32척으로 축소한 데 이어 흘수 제한도 병행 시행 중인 상황에서, 제한이 장기화·심화될 경우 대기 시간 증가, 선박 일정 조정, 공급망 차질, 운송비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함

ㅇ DR은 미국 서부 해안·멕시코만 및 아시아 등과의 해상 교역에서 파나마 운하 의존도가 높아 통항 제한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으며, 운하 신임 관리자 Ilya Espino de Marotta는 추가 제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힘

ㅇ 세계기상기구(WMO)는 엘니뇨 현상이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확률을 사실상 100%로 제시하며 2026년 말 '매우 강한' 강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해, 운하 수위 회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임

□ JetBlue·Spirit·Frontier 운항 축소로 DR-미국 직항 노선 감소, 일반 여행자 불편 가중

ㅇ JetBlue는 2026년 7월 수익성 개선 및 항공기 재배치를 이유로 뉴어크(Newark)–산토도밍고, 뉴어크–푼타카나, 탬파–푼타카나 등 DR 직항 3개 노선을 순차 폐지했으며, Spirit Airlines는 5월 2일 전면 운항 중단, Frontier Airlines도 2026년 하반기 카리브해 노선 일부 감편을 단행함

ㅇ 이로 인해 경유 항공편 이용이 불가피해진 일반 여행자, 특히 긴급 이동이나 노약자 동반 승객의 불편이 커지고 있으나, 노선 조정은 항공사의 자체 상업적 결정으로 공항 운영사 Aerodom의 소관이 아님

ㅇ Aerodom에 따르면 뉴어크 노선은 United와 Arajet이 직항을 유지 중이며, JetBlue는 포트로더데일(FLL)발 SDQ 일일 운항 편수를 3배로 늘렸고, United의 휴스턴 신규 노선(12월 개시), Air Canada(몬트리올), ITA Airways(로마) 취항이 예정되어 있어 SDQ 전체 연결성은 확대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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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해군 사령관, 한국서 훈장 수여

도미니카공화국 해군 사령관 후안 비엔베니도 크리소스토모 마르티네스 부제독이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연속교육 세미나(ACES 2026)에 참가해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 행사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국방대학교(NDU) 졸업 고위 군 지휘관 및 제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미니카공화국 군은 이번 참가를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