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호조세 속에 인프라 프로젝트와 항공 노선 증편이 가시화되며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대감이 높아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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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8.12(수), 08:17)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El que se pica, ajos come.”
찔리는 자가 마늘을 먹은 자다.
굳이 반응하지 않아도 될 일에 먼저 날을 세우면 오히려 자신의 속내를 내보이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속담으로, 여러 분야에서 실적이 차분히 쌓여가는 오늘의 흐름과도 잔잔하게 겹쳐 보입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AES 도미니카가 2012년 이후 최대 규모인 5억 달러 회사채를 발행해 15억 달러의 초과 청약을 기록한 가운데, 국세청(DGII)의 1~7월 누계 세수도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재정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46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가 공정률 92%에 달해 전력 공급 확대가 가시화됐고, 시바오 국제공항 신규 터미널도 골조 공사 85% 완료로 순항 중이다. 통상 측면에서는 산토도밍고 상공회의소와 ProDominicana가 공동 주관하는 HUB 2026이 9월 9~10일 개최될 예정으로 역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라스아메리카스 국제공항에서는 JetBlue·Copa·Arajet 등 주요 항공사의 노선 증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환율
USD/DOP 매입(Compra) 58.34 (+0.14 DOP), 매도(Venta) 58.57 (+0.03 DOP) * 중앙은행(08.11.)
USD/KRW 1,412.87 (-4.13원) * open.er-api.com 매매기준율(08.11.)
아침 날씨
산토도밍고 : 25℃ 맑음 SDQ공항 : 26℃ 대체로 맑음
라로마나 : 27℃ 맑음 푼타카나 : 28℃ 구름 조금
산티아고 : 25℃ 맑음 바라오나 : 28℃ 맑음

📰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도미니카공화국 교수협회(ADP), 역사적 사건들이 교과서에서 삭제되고 있다고 비판함
↳ 미국 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은 지역 내 인구 대비 미국 이민율이 가장 높음
↳ Periódico HOY, 45주년 기념 행사에서 미래 비전과 자부심을 강조함
↳ 슈퍼인텐던시아 은행의 후안 다니엘 푸홀스, AI 도구 사용이 금융기관의 기밀 데이터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함

📊 경제 뉴스

□ AES 도미니카, 5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성공—2012년 이후 도미니카 기업 최대 규모

ㅇ AES 도미니카(AES Dominicana/미국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회사)는 7년 만기·금리 7.75% 조건으로 5억 달러 규모의 국제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이는 2012년 이후 도미니카 기업이 실시한 최대 규모의 회사채 발행임

ㅇ 이번 발행에는 미국·유럽·아시아·중남미 기관투자자 115곳 이상이 참여해 총 수요가 15억 달러를 초과, 발행액의 3배에 달하는 초과 청약을 기록함

ㅇ 조달 자금은 DR 내 AES 운영 부채 차환 및 장기 성장 전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AES 도미니카는 2005년 이후 누적 10억 달러 이상의 국제 채권을 발행한 도미니카 최대 회사채 발행 기업으로 자리매김함

□ 중앙은행(BCRD), 2026년 1~7월 DR 수신 송금액 약 73.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 발표

ㅇ BCRD에 따르면 2026년 1~7월 도미니카공화국 수신 송금액은 약 73.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억 달러(6.4%) 증가했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함

ㅇ 7월 단월 송금액은 약 10.97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 중 81.4%(약 8.15억 달러)가 미국 거주 도미니카인으로부터 유입됨; 미국의 7월 비제조업 PMI는 54.1, 실업률은 4.1%로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안정이 송금 흐름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됨

ㅇ BCRD는 2026년 연간 외화 수입 전망으로 송금 120억 달러 이상, 관광 수입 119억 달러 이상, 총수출 약 173억 달러, FDI 53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으며, 7월 말 기준 국제준비금은 약 152.5억 달러(GDP 대비 10.8%, 수입 5.5개월분)로 IMF 권고 기준을 상회함

□ 도미니카 시중은행 가중평균 대출금리, 1~7월 누적 0.20%p 상승…소비자 대출 18.60%로 연초 대비 2.37%p 급등

ㅇ 중앙은행(BCRD)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banca múltiple) 가중평균 대출금리는 2026년 1월 13.59%에서 7월 13.79%로 0.20%p 상승했으며, 소비·개인 대출금리는 연초 16.23%에서 7월 18.60%로 2.37%p 급등해 상승 폭이 가장 컸음

ㅇ 상업 대출금리는 6월 12.52%에서 7월 12.65%로 0.13%p 반등했으나 연초(12.68%) 대비로는 0.03%p 낮은 수준이며, 주택담보대출금리만 7월 11.71%로 전월 대비 0.19%p, 연초 대비 0.22%p 하락해 유일하게 내림세를 보임

ㅇ 경제학자 후안 아리엘 히메네스(Juan Ariel Jiménez)는 BCRD가 기준금리(2025년 11월 이후 연 5.25% 동결)와 별개로 통화 유동성을 축소해 환율 방어에 나선 결과라고 분석했으며, 라파엘 에스피날(Rafael Espinal)은 정부·은행권의 고금리 채권 발행이 금리 정책 전달 지연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함

□ REFIDOMSA, 2026년 7월 연료 판매량 230만 배럴로 14년 만에 최대치 기록

ㅇ 도미니카공화국 국영정유사 REFIDOMSA는 2026년 7월 연료 판매량이 230만 2,962배럴을 기록하며, 2012년 이후 14년 만에 7월 기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힘;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7만 5,194배럴(8.2%) 증가한 수치임

ㅇ 1~7월 누계 판매량은 1,535만 2,966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72%(161만 565배럴) 증가했으며, 2026년 운영계획 목표치를 5.23%(76만 3,938배럴) 초과 달성함

ㅇ 품목별로는 일반 경유(+40만 3,177배럴), 프리미엄 휘발유(+31만 4,624배럴), 항공유 AVTUR(+17만 6,497배럴), 최적 경유(+16만 8,033배럴), 일반 연료유(+15만 5,830배럴) 순으로 수요 증가가 두드러짐

🏛️ 정치·사회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FAO 식량공급망 회의에서 '제로 헝거' 달성 이후 후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제11차 공공식량공급·유통망 네트워크 회의(XI Reunión de la Red de Sistemas Público de Abastecimiento y Comercialización de Alimentos)를 주재하며, DR이 FAO 제로 헝거 지도에서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는 도착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힘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기후 이상, 지정학적 갈등, 물류망 교란, 국제 식품가격 압력 등 복합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생산자·소비자 간 유통 단계 축소, 가족농 및 중소 생산자 지원, 물류·저장·시장 투명성 개선, 공공구매를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과제로 제시함

ㅇ FAO 대표 로드리고 카스타녜다(Rodrigo Castañeda)는 DR의 제로 헝거 달성을 재차 축하하면서, 생산자의 공정한 보수 보장과 소비자의 식품 접근성 확보 간 균형이 농식품 시스템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함

□ 야당 '인민의 힘(FP)' 부대표, PRM 정부의 세제개혁이 저소득층 부담 가중·공공 낭비 재원 마련 목적이라고 비판

ㅇ 야당 인민의 힘(Fuerza del Pueblo, FP)의 라다메스 히메네스 페냐(Radhamés Jiménez Peña) 부대표 겸 정치조정관은 PRM 정부가 단 6일 만에 세제개혁을 통과시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비판하며, 개혁의 실질적 목적이 '보텔라(botella·유령 급여)' 및 특권 연금 지급 재원 확보에 있다고 주장함

ㅇ 히메네스 페냐는 5월 공공 급여 명부가 30억 페소 이상 증가한 사실을 근거로 들며, 해당 재원이 국민 필요 사업이 아닌 낭비성 지출에 전용되고 있다고 지적함

ㅇ 히메네스 페냐는 같은 날 산토도밍고 동부·서부 및 에레라(Herrera) 지역에서 FP 신규 당원 입당식을 주재하며, PRM·도미니카해방당(PLD) 출신 전직 간부들을 포함한 다수의 청년·전문직·지역 지도자를 영입함

□ 야당 푸에르사 델 푸에블로, 공공병원 ICU 대기 30일 초과 등 보건 서비스 붕괴 위기 경고

ㅇ 야당 푸에르사 델 푸에블로(FP)의 보건 담당 비서 라몬 알바라도(Ramón Alvarado)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공공 보건 서비스가 붕괴 직전이라고 주장하며, 일부 환자가 중환자실(ICU) 병상을 30일 이상 대기하고 있다고 고발함

ㅇ 알바라도는 △프란시스코 모스코소 푸에요(Francisco Moscoso Puello) 병원(수도권): 응급실 환자가 바닥·플라스틱 의자에서 대기하고 구급차가 들것 반납을 기다리며 발이 묶임 △비니시오 칼벤티(Vinicio Calventi) 병원(로스 알카리소스): 공간 부족·복도 포화·에어컨 고장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선풍기에 의존하며 CT·심초음파 장비 부재 △하이메 모타(Jaime Mota) 병원(바라오나): 의약품·소모품 부족, 혈액원 시약 결핍, 혈액투석용 역삼투 시스템 유지보수 불량, 수술실 바닥 노후화, CT·X선 장비 가동 중단 등 3개 병원의 구체적 결함을 열거함

ㅇ 알바라도는 이 같은 상황의 원인으로 계획 부재와 보건 서비스 운영 관리 부실을 지목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함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아비나데르 대통령, 공정률 92% 산 펠리페 안드레스 I 발전소 현장 방문…467MW 규모, 2027년 5월 가동 예정

ㅇ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보카 치카(Boca Chica) 푼타 카우세도(Punta Caucedo)에 건설 중인 산 펠리페 안드레스 I 발전소(Generadora San Felipe Andrés I)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92%에 달하는 46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의 진척 상황을 점검함

ㅇ 해당 발전소는 국가전력망(SENI) 연간 전력 수요의 약 13%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동 시 전력 예비율을 15~20%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개발사 측은 전망함; 순효율 64%, 열소비율 6,307 BTU/kWh의 복합화력 기술을 적용함

ㅇ 467MW 중 400MW는 배전사 통합협의회(CUED) 주관 국제공개입찰(EDES-LPI-NG-04-2023)을 통해 15년 장기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Nexgen Capital·산 펠리페 발전사 파트너 엑토르 리세크(Héctor Rizek)는 아비나데르 정부 8년간 약 2,500MW의 화력발전 용량이 추가돼 2020년 이전 대비 총 발전 용량이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 IDB 4억 달러 지원 베론-푼타카나 상하수도 사업, 정부·민간·시민사회 혼합 거버넌스 모델(4-3-2) 도입 필요성 제기

ㅇ 도미니카공화국 동부 베론-푼타카나 지역을 대상으로 한 '종합 상수도·위생·재이용 프로그램(Programa Integral de Acueducto, Saneamiento y Reúso para Verón-Punta Cana)'이 IDB(미주개발은행)로부터 4억 달러 융자를 받아 추진 중이며, 단일 정부 주도 방식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혼합 거버넌스 모델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됨

ㅇ 제안된 '4-3-2 모델'은 혼합 이사회(Consejo de Administración Mixto)를 통해 △국가(상하수도청 INAPA, 운영·기술 담당) △민간(Asoleste·관광클러스터·Adecla 등 푼타카나 관광 회랑 이해관계자, 재정 규율·장기 지속가능성 담당) △시민사회(지역 주민 대표, 사회적 정당성·시민 감시 담당)가 전략적 의사결정에 공동 참여하는 구조로, 어느 한 주체도 단독으로 핵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견제·균형 체계를 목표로 함

ㅇ 필자는 DR의 역대 정부 인프라 사업이 정권 교체 시 기술 인력·정책 방향이 전면 교체되는 불연속성 문제를 반복해왔다고 지적하며, 대통령 임기를 초과하는 장기 사업인 만큼 정치적 변동에 좌우되지 않는 제도적 보호 장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시바오 국제공항 신규 터미널, 구조물·골조 공사 85% 완료…운영 용량 2배 확대 목표

ㅇ 시바오 국제공항(Aeropuerto Internacional del Cibao) 이사회 의장 펠릭스 가르시아(Félix García)는 8월 11일 현장 점검에서 신규 터미널 구조물 및 골조 공사가 85% 완료됐다고 밝히며, 각 공정을 동시 진행해 당초 일정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함

ㅇ 구조물 공사 완료 후에는 지붕 공사·내부 공간 조성에 이어 기술·운영 시스템 및 전문 장비 설치, 시험 가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계적 이전을 담당할 운영·행정·기술 부문 합동 전환팀이 이미 구성됨

ㅇ 신규 터미널은 현 시설 대비 여객 처리 용량을 2배로 확대하도록 설계됐으며, 산티아고(Santiago) 및 시바오(Cibao) 북부 지역의 항공 연결성 강화와 신규 항공사·국제 노선 유치를 목표로 함

□ 주택건설부(MIVED), 허가 현대화 계획 시행 후 1~7월 건축 허가 1,122건 발급—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

ㅇ MIVED는 올해 1월 착수한 허가 현대화 계획(Plan de Modernización de Permisología) 시행 결과, 1~7월 건축 허가 발급 건수가 1,122건으로 전년 동기 605건 대비 85.45% 증가했으며, 해당 허가 프로젝트의 민간투자 규모는 총 약 4,067억 페소에 달함

ㅇ 허가 수요는 △고층 건물 △주거단지가 가장 많고, 지역별로는 수도구(Distrito Nacional)·산티아고·푼타카나에 집중되며, △관광 인프라 △상업 플라자 △수출자유지역 내 산업 공장 △주유소도 대량 신청 중임

ㅇ 빅토르 비소노(Víctor Bisonó) 주택건설부 장관은 콜롬비아 규모 7.4 지진을 계기로 내진 규정 준수를 촉구하면서, 건설업계와 협의 중인 신규 내진설계기준(R-001) 개정 작업이 진행 중임을 밝혔으며, 지질학자 오시리스 데 레온(Osiris de León)은 산토도밍고 내 로스 프라도스·비야 메야 등 연약 지반 지역의 지진 취약성을 경고함

🌐 통상, 국제 뉴스

□ 미국 상원, 아이티산 섬유제품 무관세 혜택 HOPE/HELP 프로그램 3년 연장 결의안 가결

ㅇ 미국 상원은 아이티에서 생산된 섬유제품의 미국 시장 무관세 수출을 허용하는 HOPE/HELP 프로그램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계속결의안(CR)을 가결함. 이 사실은 Codevi/그루포 M(Grupo M)의 페르난도 아니발 카페얀 페랄타(Fernando Aníbal Capellán Peralta) 회장이 자신의 X 계정 공식 성명을 통해 밝힘

ㅇ 다만 최종 연장 확정을 위해서는 하원과의 법안 조율이 필요하며, 하원은 이미 자체 버전의 계속결의안을 가결한 상태로 양원 간 조율은 8월 입법 휴회 이후 진행될 예정임

ㅇ 카페얀 페랄타 회장은 3년 연장에 그치지 않고 신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을 위해 10년 연장을 목표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힘. HOPE/HELP 프로그램은 아이티 제조·봉제 산업 및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역내 공급망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음

□ 산토도밍고 상공회의소·ProDominicana, 9월 9~10일 HUB 2026 제7회 행사 개최 예정

ㅇ 산토도밍고 상공회의소(CCPSD)와 ProDominicana가 공동 주관하는 DR 최대 다분야 비즈니스 플랫폼 HUB 2026 제7회 행사가 9월 9~10일 엘 엠바하도르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식은 아비나데르 대통령이 주재하고 Amazon Web Services(AWS) 중남미 부사장 Paula Bellizia가 기조강연을 맡음

ㅇ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소수출기업 대상 아마존 플랫폼 판매 전략 세미나 △Rannik사 주관 'Expórtalo' 국제화 지원 워크숍 △CCPSD·산업통상중소기업부(MICM) 공동 추진 중인 'Local to Global'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이 포함됨

ㅇ ProDominicana와 공동 운영하는 국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유럽·중남미·북미 25개국 이상의 바이어 150명 이상이 참가 예정이며, 상업 전시회는 9~10일 양일간 일반에 무료 개방됨

□ 관세청(DGA), 코세도 항에서 담배 450만 개비·TV 961대 압수…탈세 시도액 약 4억 2,255만 페소

ㅇ 관세청(DGA)이 검찰청과 공동으로 코세도 복합항(Puerto Multimodal Caucedo)에서 세관 신고 서류와 실제 화물 내용이 불일치한 컨테이너 2개를 적발, Jaisalmer 브랜드 담배 450만 개비와 다양한 브랜드·규격의 TV 961대를 압수함

ㅇ DGA 기술고문 가비노 폴란코(Gavino Polanco)에 따르면 컨테이너 1호의 수입세·관세 탈루 추정액은 약 3,218만 페소, 2호는 약 1,008만 페소로 합산 탈루 시도액은 약 4억 2,255만 페소에 달함

ㅇ 검찰청 밀수·불법거래 예방단속팀 아라셀리스 페랄타 프랑코(Aracelis Peralta Franco) 수석검사는 화물 연루 개인·기업 신원 확인 및 상품 원산지·반입 경위 추적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수사 과정에서 DGA 공무원 명의가 도용된 정황도 포함해 조사 중이라고 밝힘

□ 아에로돔(Aerodom), AILA에서 7~12월 신규 노선 5개·기존 노선 증편 3건 발표

ㅇ 아에로돔은 산토도밍고 라스아메리카스 국제공항(AILA)의 국제 연결성 확대 계획을 발표함. JetBlue는 7월 9일부터 포트로더데일~산토도밍고 노선을 일 1편에서 일 3편으로 증편했으며, Copa Airlines는 파나마~산토도밍고 노선을 일 5편으로 늘렸고, Arajet는 8월 10일부터 산토도밍고~보고타 노선을 주 7편에서 주 8편으로 확대함

ㅇ 신규 노선으로는 △Sunrise Airways가 8월 3일부터 산토도밍고~과들루프(Pointe-à-Pitre) 주 2편 운항 개시 △ITA Airways가 11월 30일 로마~산토도밍고 주 1편 취항(12월 20일부터 주 2편으로 증편) △Air Canada가 12월 10일부터 몬트리올~산토도밍고 계절 노선 주 2편 운항 △United Airlines가 12월 18일부터 휴스턴~산토도밍고 주 3편 신규 취항이 포함됨

ㅇ 아에로돔은 AILA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규 여객터미널 건설(투자 규모 2,400만 달러), 주 활주로 재정비, 자동 수하물 처리 시스템 도입을 집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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