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리브 한 줄
“Cuando el río suena, agua lleva.”
강이 소리를 내면 물이 흐르는 법이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공화국 기업의 85%가 2026년 중 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법률 30-26의 거래세 인상과 폐기물 관리 분담금이 기업 운영비와 생활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경제계에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노동부 장관은 현 입법 회기 내 신노동법 미승인 시 국가적 실패라고 강하게 경고하며 의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정부가 약 288억 페소 규모의 암바르 고속도로 설계·시공 계약을 낙찰하고 공공 계약업체 대금 지급 프로토콜을 공식 승인하는 등 인프라·조달 환경 개선 움직임이 눈에 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최근 5년간 약 40개로 확대되고 2026년 말부터 배터리 저장 시스템 150MW의 국가전력망 편입이 예고되는 등 에너지 전환 흐름이 지속된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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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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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Q공항 : 27℃ 뇌우(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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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마나 : 28℃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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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카나 : 28℃ 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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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오나 : 29℃ 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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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COE, 그란 산토 도밍고 및 8개 주에 대해 홍수 위험으로 경고 발령함
↳ 정부, RD$28,800 MM에 Autopista del Ámbar 건설 계약을 체결하여 산티아고와 푸에르토 플라타를 연결함
↳ 정부, 산티아고와 푸에르토 플라타 연결을 혁신할 아움바르 고속도로 건설을 Consorcio Autopista del Ámbar에 288억 페소에 발주함
↳ 산업부(MICM) 보고서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의 산업 수출이 2026년 1~5월 동안 11억 4천만 달러에 달하며 21.1% 성장함
📊 경제, 주요인사 관련 뉴스
2026.07.08 (10:34) · elDinero
ㅇ Macros Consulting이 발표한 제27회 보상·복리후생 조사(2026년)에 따르면, DR 기업의 85%가 2026년 중 임금을 인상했으며, 인상을 실시한 기업의 평균 인상률은 9%임; 인상 주요 원인은 정기 재조정, 인플레이션, 성과 순으로 나타남
ㅇ 다만 전년 대비 전체 평균 임금 증가율은 4.62%로, 2025년의 5.44%보다 0.82%p 하락하여 기업들이 재정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보수적 임금 운용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임
ㅇ 성별 임금 격차는 2025년 대비 약 24% 축소됐으나 동일 직급 내 남성 임금이 여성보다 최대 69% 높은 사례가 잔존하며, 운영직 이직률은 13%로 전년보다 상승함; 2027년 임금 인상률은 약 8% 수준으로 전망됨
2026.07.08 (10:56) · elDinero
ㅇ 도미니카공화국 은행감독청(SB)과 금융포용연대(AFI)는 '행동경제학 동료학습교류(PLE)' 행사를 3일간 개최하여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개발청, 온두라스 은행보험국(CNBS) 등 국제 규제·감독 기관 대표들과 행동경제학 적용 경험을 공유함
ㅇ 행사에서는 영국 서섹스대학교 Pawel Dziewulski 부교수가 행동경제학의 실무 적용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도미니카공화국 연금감독청 소속 전문가들도 행동경제학적 접근을 활용한 시민 의사결정 개선 사례를 소개함
ㅇ SB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공공정책 혁신, 국제 협력을 핵심 수단으로 삼는 포용적·투명한 금융시스템 구축 의지를 재확인함
2026.07.08 (08:02) · Diario Libre, news.google.com, Listín Diario
ㅇ 에디 올리바레스(Eddy Olivares) 노동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입법 회기 내 신노동법(Código de Trabajo) 미승인은 국가적 수치이자 의회의 실패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하원의장 알프레도 파체코(Alfredo Pacheco)가 승인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함
ㅇ 올리바레스 장관은 도미니카공화국이 헌법을 38차례 개정하면서도 노동법은 AI 시대에 나폴레옹 시대 형법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포퓰리즘이 아닌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ㅇ 노동부는 '알리안사 포르 라 파스(Alianza Por la Paz)'가 제출한 연구 결과—40~50세 실업 인구 비중이 2018년 16.4%에서 2024년 20%로 증가—를 수용해, RD-트라바하(RD-Trabaja) 프로그램에 45세 이상을 우선 편입하고 공·사 기관 채용 쿼터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함
2026.07.08 (00:00) · Listín Diario
ㅇ 지속가능경제전략지역센터(CREES) 미겔 콜라도 디 프랑코 부소장은 법률 30-26이 기업 수익성·투자·재화 및 서비스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생활비와 사업 비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수표·전자이체에 적용되는 거래세 인상(1.5‰→2.0‰)이 운영비 증가와 금융 이용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함
ㅇ 경제학자 엘렌 페레스 두시는 1~5월 GDP 성장률 4.2%, 수출 14.4% 증가 등 지표를 근거로 실질적 위기보다는 구조적 재정 불균형이 본질적 문제라고 평가하며, 이 법은 사실상 증세 조치에 불과하고 지출 통제 없이는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함
ㅇ 경제학자 루이스 바르가스는 법률 30-26이 국가개발전략법(Ley de Estrategia Nacional de Desarrollo)과 충돌하며 조세 탈루 통제 등 근본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다고 비판했고, 경제학자 안드레스 다우아흐레 이호는 실효세율(TET) 구조상 대기업이 소규모 사업자보다 낮은 세율을 부담하게 된다며 해당 법을 '조세 공룡'으로 규정함
2026.07.08 (00:00) · Listín Diario
ㅇ 도미니카공화국 관광업계 주요 단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고형폐기물 통합관리 분담금이 여행사·투어오퍼레이터·도매업체 등 중개 성격의 관광 중소기업에 총매출 기준으로 부과되어 실제 폐기물 발생량과 무관한 과도한 부담을 초래한다고 경고함
ㅇ 단체들은 동일 서비스가 소매 여행사→도매업체→호텔·교통·투어 업체로 이어지는 유통 단계마다 중복 부과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이는 운영 비용을 높이고 공식 사업자의 수익 마진을 압박한다고 밝힘; 특히 최근 세제 개혁으로 이미 추가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에 타격이 집중된다고 강조함
ㅇ 단체들은 법 자체나 환경 목표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Ley 225-20이 명시한 폐기물 발생량·소득 수준·사업 유형 등 차등 기준을 실제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며, 분담금 수입의 집행 내역과 사업 성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도 함께 촉구함
2026.07.07 (16:14) · elDinero, Diario Libre
ㅇ UNCTAD 투자기업부 투자조사과장 아멜리아 산토스(Amelia Santos)는 아메리카스 투자 포럼(Americas Investment Forum,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FDI 흐름이 중국 등 주요 경제권에서 중미·카리브 지역으로 재배치되고 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코스타리카·자메이카가 그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힘
ㅇ 이 현상은 기업들이 관세 및 무역 제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더 유리한 통상·물류 여건을 갖춘 제3국으로 투자를 이전하는 '투자 우회(desvío de inversión)' 전략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같은 투자 유입이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경고함
ㅇ 산토스 과장은 도미니카공화국이 투자 유치를 지속하려면 △생산 역량 △인프라 △제도적 신뢰성 △인적 자본 등 구조적 경쟁력 확보가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정학·금융 리스크 증가로 많은 기업이 신규 투자 결정을 유보하고 있다고 덧붙임
🏭 산업, 프로젝트 뉴스
2026.07.08 (08:48) · Diario Libre, Hoy, Listín Diario
ㅇ RD Vial 신탁기금은 2025년 11월 공고된 공개입찰(FIDEICOMISO-CCC-LPN-2025-0010)을 약 8개월간 진행한 끝에 Consorcio Autopista del Ámbar, S.R.L.에 약 288억 페소 규모의 암바르 고속도로 설계·시공 계약을 낙찰함
ㅇ 총연장 약 35km의 해당 고속도로는 산티아고 북부순환도로(Circunvalación Norte)와 푸에르토플라타-소수아 간 도로를 연결하며, 산티아고~대서양 연안 간 이동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할 것으로 당국은 추산함
ㅇ 입찰에는 국내외 10개사로 구성된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대통령령 298-26호로 지정된 시민감시위원회(Franklin Báez Brugal, José Radhamés García González, Pedro Silverio)와 기술·재무·법률 전문가가 절차를 감독함
2026.07.08 (09:28) · elDinero
ㅇ ETED는 7월 8일(수)~10일(금) 사흘간 69kV 송전선 4개 구간 및 변전소 1개소에 대한 예방정비·노후 구조물 교체 작업을 집행 중이며, 작업 시간대별로 해당 지역 전력 공급이 일시 중단됨
ㅇ 구간별 일정은 △8일 오후 2~7시 Hatillo–Pimentel 선(산체스 라미레스 주 코투이 영향) △9일 오후 1~6시 Pimentel–Abanico 선(두아르테 주 13개 마을 영향) △10일 오전 6~10시 바요나 변전소(산토도밍고 서부 7개 주거지 및 CAASD·Kinnox 등 기업 6개소 영향), 오후 3~7시 San Juan–San Juan 2 선(산후안 데 라 마과나 주 13개 마을 영향)임
2026.07.08 (00:00) · Hoy
ㅇ DR 정부가 공공기관과 계약을 체결한 계약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 절차·기한·분쟁 해결 방안을 명확히 규정한 프로토콜을 공식 승인함
ㅇ 해당 프로토콜은 건설 및 서비스 분야 계약업체의 현금 흐름 안정화와 사업 예측 가능성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공공 조달 계약 이행 후 대금 수령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춤
2026.07.07 (20:02) · Diario Libre
ㅇ 국가에너지위원회(CNE) Edward Veras 사무총장은 Z101 라디오 인터뷰에서 DR이 2019년까지 운영 중이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11~12개에서 최근 5년간 약 40개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2026년 말부터 배터리 저장 시스템 150MW를 국가전력망에 단계적으로 편입할 계획임을 예고함
ㅇ 현재 재생에너지 전력의 평균 거래 단가는 kWh당 약 9센트로, 여타 전원(15~16센트) 대비 낮으며, 2030년까지 천연가스 화력발전 신규 가동으로 배전사 평균 구매단가를 약 11센트로 낮출 계획임; Manzanillo·Boca Chica 사업에 대형 터빈 5기가 이미 계약 완료됨
ㅇ 분산형 태양광 발전은 2019년 80MW에서 현재 약 520MW로 증가했으며, 약 2만 3,000명의 이용자가 재생에너지 개발법(Ley 57-07) 인센티브를 적용받고 있음; kWh당 1센트 단가 절감 시 배전사 기준 연간 1.5억~2억 달러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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