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리브 한 줄 — 2009년 6월 25일
“Se realiza en Santo Domingo la primera cumbre conjunta entre la República Dominicana y socios asiáticos para inversión y comercio.”
📌 오늘 경제뉴스 요약
2026년 1~5월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64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담배 수출도 2025년 기준 13.6억 달러로 2019년 대비 41% 늘어나며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제 측면에서는 법인세율 인하 등을 담은 경제성장 촉진법(Ley 30-26)이 발효됐으나, 은행협회(ABA)는 동법에 포함된 전자거래세 인상이 금융 포용 목표에 역행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전력 부문에서는 CUED가 배터리 연계 재생에너지를 kWh당 0.106~0.109달러에 낙찰하며 도미니카 전력시장 사상 최저 단가를 경신했고, 2027년 3분기까지 총 800MW 배터리 저장용량 확보 계획도 공개됐다. 한편 Citi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거시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력·재정 개혁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조 개혁 논의에 힘을 실었고, 환경부는 2030년 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녹색·청색 금융 국가 전략을 공식 출범시키며 지속가능 투자 유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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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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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문 구조팀을 베네수엘라에 파견하여 지진 피해 지원을 발표함
↳ 베네수엘라, 164명이 사망한 이중 지진으로 재난 지역으로 지정됨
↳ 베네수엘라에서 164명의 사망자와 비상사태 선언이 보고됨
↳ 최근 제정된 법 30-26가 도미니카 보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혼합적이나, 생명보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경제, 주요인사 관련 뉴스
2026.06.24 (20:02) · Diario Libre, Hoy
ㅇ Citi 중남미 수석이코노미스트 에르네스토 레비야(Ernesto Revilla)는 DR이 거시경제·사회·정치적 안정을 누리고 있는 만큼, 전력 부문과 재정 부문 개혁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함
ㅇ 재정 측면에서 최근 승인된 재정계획(400억~500억 페소 세수 확보 목표)을 '올바른 방향의 한 걸음'으로 평가하면서도 필요한 규모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으며, 전력 부문에서는 발전 분야의 성과는 인정하되 배전·송전 및 전력 손실 문제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힘
ㅇ Citi는 DR의 2026년 GDP 성장률을 4.0%,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 내 4.1%로 전망하며 거시경제 안정성을 긍정 평가했으나, 개인·기업·국가 모두 재정 운용에 신중을 기하고 분산 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함
2026.06.24 (16:16) · elDinero
ㅇ ABA 로사나 루이스(Rosanna Ruiz) 대표는 산토도밍고 알로프트 호텔에서 열린 '기후금융 주간' 행사에서, 최근 공포된 경제성장·세제간소화·국제위기대응법(Ley 30-26)이 전자이체·수표세율을 0.15%에서 0.20%로 인상한 조치가 현금 경제 의존도 축소와 금융 포용 목표에 역행한다고 밝힘
ㅇ 루이스 대표는 해당 세금을 '실패한 세금'으로 규정하며, 이체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때마다 과세가 중복 적용되는 구조적 왜곡을 지적함; 국세청(DGII)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4월 해당 세목 세수는 약 68.7억 페소로 전년 동기 약 62.2억 페소 대비 10.6% 증가했으며, 2025년 연간 세수는 약 200.1억 페소에 달함
ㅇ 중앙은행 자료 기준 금융 상품 보유 인구는 2019년 342만 명에서 2023년 389만 명으로 13.7% 증가했으나, 현재 은행화율은 55%에 그쳐 인구의 40% 이상이 여전히 제도권 금융 밖에 있음
2026.06.24 (20:02) · Diario Libre
ㅇ '경제성장 촉진·재정 간소화·국제위기 완화 조치법(Ley de Medidas Pro-Crecimiento Económico, Simplificación Fiscal y Mitigación de la Crisis Internacional)'이 국회 통과 및 행정부 공포를 거쳐 법률 30-26으로 발효됨; 주요 긍정 요소로는 △법인세율 30%(2026~2028년 한시) △주택담보대출 취득세 2%→1%(2027년) 후 폐지(2028년) △개인 양도소득세 25%→10% 인하 △생명보험 개별소비세 폐지 등이 포함됨
ㅇ 반면 수표 및 전자이체 거래세가 1.5‰에서 2.0‰로 인상되고, 전문직 보수·임대료·해외 데이터 저장·온라인 광고·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에 대한 원천징수율도 세법 제309조 개정을 통해 일제히 상향 조정됨
ㅇ 칼럼 필자는 이번 개정이 충분한 의회 토론 없이 신속 처리됐다고 지적하며, 재무부가 2026~2028년 세수 전망치와 부처별·항목별 지출 조정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함; 담배·주류·통신·연료 등 개별소비세 구조는 여전히 복잡하고 왜곡 요인이 남아 있어 구조적 세제 개혁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함
2026.06.24 (16:50) · elDinero, Diario Libre
ㅇ MIMARENA는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회복력 강화를 목적으로 녹색·청색 금융 분야 국가 전략을 공식 출범시킴
ㅇ 동 전략은 도미니카공화국 경제의 전략적 부문에 대한 지속가능 투자 유치를 핵심 수단으로 삼으며, 2030년까지의 환경 목표 달성 가속화를 목표로 함
2026.06.24 (13:50) · Diario Libre, Listín Diario, news.google.com
ㅇ 상원은 6월 24일 임시 특별회의에서 긴급 안건으로 고형폐기물 통합관리법(Ley 225-20) 수정안을 재석 28명 중 22명 찬성으로 가결함; 수정안은 법인·정부기관·자율재단 등 국세청(DGII)에 연간 소득을 신고하는 모든 법인에 소득 구간별 의무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며, 비영리단체는 납부 대상에서 제외됨
ㅇ 분담금 구간은 연 소득 500만 페소 이하 법인의 3,500페소부터 20억 페소 초과 법인의 300만 페소까지 12단계로 설정되며, 매년 중앙은행 발표 소비자물가지수(IPC)에 연동해 자동 조정됨; 납부는 연 1회 또는 6월·연말 각 50%씩 반기 분납 선택이 가능하고, DGII는 수납 후 30일 이내 국고를 거쳐 법정 신탁계좌로 이체해야 함
ㅇ 수정안은 생분해 인증이 없는 폼(폴리스티렌) 소재 빨대·포크·나이프·스푼·컵 등의 수입을 금지하고, 법 공포 후 6개월부터 재활용 종이·판지 대체재 사용을 촉진하도록 규정함; 민간기업협회(CONEP)는 오후 3시에 상정된 안건을 당일 긴급 처리한 것은 2025년 1월 사례에 이은 졸속 입법이라며 기술적 심의 확대를 촉구했고, 수정안은 하원 심의를 남겨두고 있음
🏭 산업, 프로젝트 뉴스
2026.06.24 (17:03) · elDinero, Hoy
ㅇ 북부·남부·동부전력배전회사(EDENORTE·EDESUR·EDEESTE) 통합위원회(CUED)는 배터리 연계 재생에너지 325.69MW를 kWh당 US$0.1060~0.1090에 낙찰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시장에서 전례 없는 최저 단가라고 CUED 의장 셀소 마란치니(Celso Marranzini)가 밝힘
ㅇ 원래 입찰 규모는 600MW였으나, 입찰위원회가 최저가 제안만 선별하는 방식을 적용해 최종 낙찰 용량이 325.69MW로 축소됐으며, 이번 입찰에는 역대 최다인 32개사가 참여함; 낙찰 사업자는 △Parque Taíno △Galileo Energía △Mella Solar Power △EGE-Haina이며, 계통 연계는 2028년 6월 예정
ㅇ 에너지광물부(MEM) 조엘 산토스(Joel Santos) 장관은 구매 평균 단가 절감 효과가 2027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1분기 기준 38.9%에 달하는 배전 손실률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음
2026.06.24 (17:12) · elDinero
ㅇ 전력배전기업통합위원회(CUED) 셀소 마란치니(Celso Marranzini) 의장은 매월 생성되는 재생에너지의 약 14%가 국가전력망(SENI)에 흡수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힘. 2026년 4월 기준 재생에너지는 SENI 총발전량 2,065.02GWh의 24.3%를 차지하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35~39%에 달하는 시간대에는 계통 안정을 위해 발전량을 강제 감축해야 하는 상황임
ㅇ 마란치니 의장은 이 문제가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화력발전소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계통 운영상 문제라고 설명하며, 해결책으로 배터리 저장 시스템 확충을 제시함. 현재 약 130MW의 배터리가 운영 중이며, 2027년 3분기까지 400MW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임
ㅇ CUED는 낮 시간대 미활용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해 수요가 높은 야간에 방전하는 방식을 추진하며, 기존 태양광 발전소에 200MW 규모의 저장 시스템 추가를 위한 입찰(licitación)을 조만간 개시할 예정임
2026.06.24 (15:34) · Diario Libre
ㅇ 전력배전사통합위원회(CUED) Celso Marranzini 위원장은 AES 도미니카나의 130MW·푼타 카탈리나의 70MW 배터리가 2026년 9월 가동 예정이며, 2027년 3분기까지 추가 400MW 이상을 포함해 총 800MW 배터리 저장용량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힘
ㅇ 이번 입찰에는 32개사가 참여했으며, 남부전력배전회사(EDESUR)·북부전력배전회사(EDENORTE)·동부전력배전회사(EDEESTE) 3사는 △파르케 타이노(84.70MW) △갈릴레오 에네르히아-바톤시요 태양광(44.20MW) △멜라 솔라 파워(99.00MW) △EGE-아이나 에스페란사 풍력·태양광(49.50MW·48.28MW) 등 총 325.69MW 규모 배터리 연계 재생에너지 구매계약을 체결함; 낙찰 단가는 kWh당 0.1060~0.1090달러로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평가됨
ㅇ 에너지광물부(MEM) Joel Santos 장관은 이번 조치가 재생에너지 잉여 발전 손실(vertimiento) 해소를 위한 복원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으며, 낙찰 용량은 2028년 6월부터 국가전력망(SENI)에 순차 투입될 예정임
🌐 통상, 국제 뉴스
2026.06.24 (20:02) · Diario Libre
ㅇ ProDominicana 또는 중앙은행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5월 DR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약 64.1억 달러를 기록함
ㅇ 수출 구성은 △수출자유지역 55.9% △국내 수출 42.1%로, 수출자유지역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2026.06.24 (10:13) · Diario Libre, Hoy
ㅇ 담배청(Intabaco) 이반 에르난데스 구스만(Iván Hernández Guzmán) 청장은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열린 Intabaco 창립 64주년 기념 미사 후 2025년 담배 수출이 약 13.6억 달러로 2019년 약 9.4억 달러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힘; 전년 대비로는 약 1,900만 달러(약 10억 페소 이상) 증가함
ㅇ 직접 고용은 2019년 97,486명에서 2026년 12만 2,000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 중 4만 명이 수출자유지역 소속으로 섬유·의료용품에 이어 수출자유지역 3위 고용 창출 업종임; 재배 면적은 10만 타레아(tarea)에서 16만 타레아로 51% 확대, 생산량은 27만 8,634퀸탈에서 33만 퀸탈 이상으로 증가함
ㅇ 현재 도미니카공화국 내 담배·파생상품 수출자유지역 기업은 130개사이며, 93%가 북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나 정부가 아수아(Azua)·산후안(San Juan) 주에 신규 수출자유지역 공장을 건설·리모델링하며 남부로 생산 거점을 확대 중임
🔗 DR 언론 속 한국 / 한국 언론 속 DR
📰 한국 언론 속 DR · 경제
2026.06.23 · 뉴시스
🔎 메디톡스 필러 제품의 도미니카공화국 현지 판매 허가 취득
한국 바이오의약품 기업 메디톡스가 자사 필러 제품 '아띠에르' 3종에 대해 도미니카공화국 당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메디톡스는 도미니카공화국 미용·의료 시장에 해당 제품을 공식 출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중남미 시장 내 한국 의료미용 제품의 진출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사례는 도미니카공화국을 거점으로 한 추가 시장 확장 가능성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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