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리브 한 줄
“Zapatero, a tus zapatos.”
구두장이는 자기 신발이나 만들어라.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도미니카공화국이 2016~2025년 연평균 4.3% 성장으로 중남미·카리브 평균의 3배를 기록한 가운데, 시티그룹은 2026년에도 4% 이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세계은행과 IDB는 같은 자리에서 중진국 함정 탈피와 교육·인적자본 개혁이 시급한 과제라고 경고해 성장의 질적 전환 필요성이 부각됐다. 투자 측면에서는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동기간 최고치인 1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투자 유입 모멘텀이 확인됐고, 수출자유지역에서도 도미니카공화국이 국가별 투자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대외 신뢰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한편 카카오 생산자 700명이 EU 신규 규정 충족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며 유럽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흐름이 지속된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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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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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 2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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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다리알리자 아빌라 체발리에, 뉴욕 13지구 민주당 후보로 지명됨에 따라 아드리아노 에스파이야트 의원을 꺾음
↳ 상원 위원회에서 경찰 개혁안이 지체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함
↳ 환경부, 마사크르 강 구제 계획을 발표하고 하이티 당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함
↳ 아시엑스(Asiex) 발표에 따르면, 외국 자본 기업이 도미니카공화국의 수출의 73%와 세수의 30%를 차지함
📊 경제, 주요인사 관련 뉴스
2026.06.23 (20:01) · Diario Libre
ㅇ IDB의 나탈리 알바라도와 세계은행의 카롤리나 렌돈은 미국상공회의소(Amchamdr) 오찬 행사에서 DR이 2016~2025년 연평균 4.3% 성장으로 중남미·카리브 지역 평균의 3배를 기록했으나, 중간소득 함정 탈피와 생산성 향상이 시급한 과제라고 평가함
ㅇ 세계은행에 따르면 빈곤율은 2016년 35%에서 2025년 17%로 감소했으나, 전체 가구의 40%가 여전히 취약계층이며 △도로망 35%가 기후 취약 △도시 가구 65%·농촌 가구 52%의 단속적 수도 공급 △전력 손실률 38.8% 등 인프라 구조적 격차가 지속되고 있음
ㅇ IDB는 생산이 산토도밍고·산티아고 두 거점에 집중된 지역 편중과 금융 접근성 부족(DR 51%, 중남미 평균 74%)을 성장 제약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양 기관은 보건·전자·현대서비스·농공업 등 신성장 동력 육성과 2024년 12월 발표된 'RD 메타 2036' 장기 발전 비전의 실행력 강화를 촉구함
2026.06.23 (15:30) · elDinero, news.google.com
ㅇ 라켈 페냐 부통령은 도미니카공화국 외국인투자기업협회(ASIEX) 창립 40주년 행사 및 '제1차 FDI 바로미터' 발표 자리에서 2026년 1분기 FDI가 약 15.4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ㅇ 1분기 FDI 총액 중 약 10.5억 달러는 신규 자본 투입분으로, 페냐 부통령은 이를 신규 투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함; 2025년 연간 FDI는 약 50.3억 달러로 중미·카리브 지역 주요 투자처로 자리매김함
ㅇ 페냐 부통령은 관광·에너지·광업·부동산이 FDI 유치의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면서, 혁신·기술·지식경제 분야로 투자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향을 제시함
2026.06.23 (11:08) · elDinero, news.google.com, Diario Libre
ㅇ 정부의 반위기 재정패키지인 Ley 30-26 제9조는 2012년 재정개혁법(Ley 253-12) 제45조를 개정하여, 재무경제부(MHyE)가 세금 면제·감면 요청이 요건 미충족이라고 판단할 경우 기술적 검토 보고서를 통해 행정부에 해당 신청자의 수혜자 분류 거부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함
ㅇ 기존 제45조는 MHyE가 면제 신청에 대해 '비반대(no objeción)' 의견을 부여하는 역할에 그쳤으나, 이번 개정으로 수혜 적격 여부를 실질적으로 심사·결정하는 권한으로 격상됨으로써 매년 수천억 페소 규모의 재정 비용을 초래하는 세금 면제 제도에 대한 통제가 강화됨
2026.06.23 (16:55) · elDinero
ㅇ 시티그룹 중남미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르네스토 레비야(Ernesto Revilla)는 외국인직접투자협회(Asiex) 40주년 행사 및 'DR FDI 바로미터' 출범 컨퍼런스에서 DR이 2026년 4% 이상 성장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 목표 범위 내로 수렴할 것이라고 전망함
ㅇ 레비야는 중동 분쟁 완화 기대와 국제 유가 하락 흐름(하반기 배럴당 평균 80달러 이하 예상)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으며, 미국 경제의 견조한 고용이 DR의 관광·송금·수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함
ㅇ 레비야는 DR이 긍정적 신용 궤도를 유지하는 소수 국가 중 하나로, 투자적격 등급 근접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제조·관광·원자재 분야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함
2026.06.23 (16:30) · Hoy
ㅇ 세계은행 도미니카공화국 대표 카롤리나 렌돈(Carolina Rendón)은 미국상공회의소 오찬 행사에서 15세 학생의 25%만이 현대 노동시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교육 품질 저하가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투자 유치의 핵심 장애물이라고 강조함
ㅇ 렌돈 대표는 2050년 도미니카공화국 인구가 약 1,2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육 시스템을 이탈하는 청년의 41%가 미취업·미취학(NEET)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기술·직업 교육 강화와 산업 수요 연계를 촉구함
ㅇ 구조적 과제로 △취업자의 54.4%에 달하는 높은 비공식 고용률 △정전으로 인한 기업 매출 손실 5% 및 대기업 95%의 자가발전 의존 △민간 신용 접근 부족 △인허가 절차 지연 등을 지적함
2026.06.23 (16:07) · Hoy
ㅇ IDB 도미니카공화국 대표 나탈리에 알바라도(Nathalie Alvarado)는 미국상공회의소(Cámara Americana de Comercio) 오찬 연설에서 DR이 생산성·혁신·인적자본 중심의 새로운 발전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중진국 함정 탈피, 경제활동의 지역 집중 완화, 인재 미스매치 해소라는 세 가지 내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지역 불균형과 관련해 전국 생산의 절반 이상이 국토의 11%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인재 측면에서는 고용주의 54%가 필요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 25%가 취업·재학 상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남
ㅇ 알바라도 대표는 니어쇼어링(nearshoring) 확산으로 중남미·카리브 지역에 최대 약 780억 달러의 추가 수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전력 생산의 83%가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 구조와 연간 GDP의 0.7%에 달하는 기후 피해도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함; IDB 그룹의 DR 내 현행 전략 포트폴리오는 23개 프로젝트·약 29억 달러 규모이며, BID Invest는 최근 3년간 약 33억 달러를 집행해 연평균 50% 성장을 기록함
2026.06.23 (14:31) · elDinero
ㅇ 농업부 장관 Francisco Oliverio Espaillat은 비료 수입 기업들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여 비료 보조금 프로그램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연장함. 신규 배정액은 약 11억 페소 이상이며, 이전 협약 대비 15일 추가 연장됨
ㅇ 이번 신규 배정으로 아비나데르 정부의 비료 보조금 누적 지원 총액은 약 21.5억 페소를 초과함. 협약은 대형 수입업체 대상 1건과 소규모 수입업체 11개사 대상 1건 등 2건으로 구성됨
ㅇ 농업부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역내에서 이 규모의 직접 농업 지원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소수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이 농업 생산 비용과 식품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완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힘
🏭 산업, 프로젝트 뉴스
2026.06.23 (20:02) · Diario Libre
ㅇ 교통인프라기금(FITRAM) Jhael Isa 사무총장은 산토도밍고 모노레일 본공사가 환경인증서 발급 즉시 2026년 7월 공식 착수될 예정이라고 밝힘. 당초 5월 착수 계획이었으나, 다자금융기관의 요청으로 환경인증 절차 완료가 선행 조건이 됨
ㅇ 컨설팅사 Systra는 환경복원계획 및 주민이주계획이 7월 첫째 주 완료될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현재 토양조사·안전 가림막 설치·상세설계 등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 중임. 다리오 콘트레라스 외상병원(Hospital Traumatológico Dr. Darío Contreras) 인근 역사 부지에는 이미 가림막이 설치됨
ㅇ 산토도밍고 모노레일 1단계는 올림픽센터~샤를 드 골 대로 구간 10.5km·12개 역으로 구성되며, 산티아고 모노레일은 7월 변전소 연계 완료·10월 시험 운행 예정이고 연내 첫 유인 시범 운행이 계획됨
2026.06.23 (20:02) · Diario Libre
ㅇ 공공사업통신부(MOPC)가 산토도밍고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é Ortega y Gasset) 대로의 보행자 육교 복구 공사를 22년 만에 재개함. 해당 육교는 군 중앙병원(Hospital Central de las Fuerzas Armadas) 맞은편에 위치하며, 2004년 준공 후 고압선이 구조물에 근접해 안전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한 번도 개통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음
ㅇ MOPC 작업반은 부식·노후화된 금속 부재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복구 완료 시 교통량이 많은 해당 간선도로에서 보행자 안전 횡단로로 기능할 예정임. 방치 기간 동안 구조물은 광고판 지지대로만 활용됐으며, 금속 기초부 기울어짐으로 인해 시각장애인 등 보행자 부상 사례가 반복 보고된 바 있음
2026.06.24 (00:00) · Hoy
ㅇ 에너지광물부(MEM)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EGEPC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억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090만 달러 대비 690만 달러 감소함
ㅇ 같은 기간 전력 판매량은 1,079.9GWh로 전년 동기 대비 114.7GWh(-9.6%) 줄었으나, 평균 판매단가는 kWh당 13.34센트로 전년(12.64센트)보다 상승함
ㅇ 총 생산비용은 5,290만 달러(직접비 3,940만 달러, 도매전력시장 수수료 530만 달러, 인건비 400만 달러, 기타 420만 달러)이며, 배전 3사(북부·남부·동부)에 각 360GWh씩 공급했고 스팟시장 매출은 440만 달러를 기록함; 1분기 중 신규 투자는 없었음
🌐 통상, 국제 뉴스
2026.06.24 (00:00) · Hoy
ㅇ 수출자유지역위원회(CNZFE) 「수출자유지역 통계보고서 2025」에 따르면, DR의 수출자유지역 투자액은 약 18.3억 달러로 전체 투자의 22.4%를 차지하며 국가별 순위 2위를 기록함
ㅇ 1위는 약 26.1억 달러(32.0%)를 투자한 미국이며, DR과의 격차는 약 7.8억 달러임; 이하 △독일 약 6.2억 달러 △영국 약 4.7억 달러 순으로 집계됨
ㅇ 수출자유지역 부문 누적 투자 총액은 약 81.7억 달러로 2024년 대비 5.6% 증가함
2026.06.23 (12:47) · Hoy
ㅇ 도미니카공화국 카카오 생산자 700명이 EU 신규 규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임
ㅇ 해당 교육은 카카오 품질 향상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EU의 변경된 시장 접근 기준에 대한 생산자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춤
🔗 DR 언론 속 한국 / 한국 언론 속 DR
📰 한국 언론 속 DR · 경제
2026.06.23 · 뉴시스
🔎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의 도미니카공화국 품목허가 획득 및 현지 시장 진출
한국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DIGEMAPS)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2017년부터 현지에서 판매해 온 필러 '뉴라미스'에 이어 아띠에르 클래식·인텐시브·볼륨 3종을 추가함으로써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제제 뉴럭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미용 산업은 경제 성장과 한류 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K-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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