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의 외국인직접투자와 수출 증가가 두드러진 가운데, 에너지 전환과 교통 편의 개선 흐름이 함께 나타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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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6.08(월), 08:02)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 오늘 경제뉴스 요약

ProDominicana는 HOY 경제포럼에서 2026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55억 달러를 상회하고 연간 수출액도 1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도미니카공화국이 카리브해·중미 최대 FDI 수신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1~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광업·담배·제조업 등 다변화된 성장 동력이 주목된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4월 전력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24.3%에 달해 에너지 전환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EDESUR의 17개 변전소 재강화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통상 환경과 관련해서는 미국 USTR의 강제노동 방지 지정 조치에 대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DR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미국과의 상업적 대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산토도밍고 메트로 2C 노선은 환승 절차를 공식 폐지하고 직통 운행 체계로 전환되며 도심 교통 편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환율
USD/DOP 매입(Compra) 58.05 (-0.16 DOP), 매도(Venta) 58.84 (+0.17 DOP) * 중앙은행(06.05.)
USD/KRW 1,551.57 (+19.16원) * open.er-api.com 매매기준율(06.08.)
아침 날씨
산토도밍고 : 25℃ 흐림 SDQ공항 : 27℃ 구름 조금
라로마나 : 28℃ 흐림 푼타카나 : 27℃ 흐림
산티아고 : 25℃ 흐림 바라오나 : 26℃ 약한 이슬비

📰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라 로마나 공항에서 비행기 사고로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사망함
↳ 도미니카공화국, 미국과의 상업적 대화 지속을 강조하며 새로운 강제 노동 관련 고발은 국가에 대한 조치가 아님을 설명함
↳ 의료단체 CMD, 수억 페소 규모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여 관련 당국에 보고할 예정임
↳ 슈퍼인텐던시아 데 반코스(SB)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와 쌀이 2025년 농업 금융의 73.4%를 차지함

📊 경제, 주요인사 관련 뉴스

□ OC, 2026년 4월 DR 전력 생산 중 재생에너지 비중 24.3% 기록—태양광이 11.5%로 최대

ㅇ 전력조정기관(OC)의 2026년 4월 실제 운영 예비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전력망(SENI)의 4월 총 발전량은 2,065.02GWh이며, 재생에너지 기술이 약 4분의 1인 24.33%를 담당

ㅇ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이 236.42GWh(11.45%)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력 177.30GWh(8.59%) △풍력 70.30GWh(3.40%) △바이오매스 18.31GWh(0.89%) 순으로 기여함

ㅇ 재래식 연료는 여전히 발전을 주도하며, 천연가스가 43.04%로 최대 연료였고 △6호 연료유 17.51% △석탄 14.55%가 뒤를 이었으며, 4월 10일(금) 최대 수요 76.01GWh·최대 순간 출력 3,584.70MW를 기록함

□ ProDominicana, 2026년 FDI 55억 달러 상회 전망…2020년 이전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성장

ㅇ ProDominicana 비비아나 리베이로 사무총장은 HOY 경제포럼에서 2026년 FDI가 55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DR이 카리브해 및 중미 지역 최대 FDI 수신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힘

ㅇ 2020년 이전 연평균 FDI는 약 25억 달러였으나 2025년 말 기준 약 50.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민관협력 체계와 경제·사회·정치·법적 안정성이 주요 유인 요인으로 제시됨

ㅇ ProDominicana는 △2020년 출범한 국가수출계획(2020~2030)의 93% 이상 이행 완료 또는 진행 중 △투자 원스톱 창구(Ventanilla Única de Inversión)에 41개 행정절차 통합 △푼타카나 수출자유지역 내 FL Technics와 그루포 푼타카나의 항공기 MRO 센터(투자액 5,000만 달러 이상) 개소 등 성과를 소개함

□ 도로신탁기금 RD Vial, 2026년 1~5월 통행료 수입 약 577.8억 페소·통행 차량 4,230만 대 돌파

ㅇ RD Vial(도로신탁기금)은 2026년 1~5월 전국 17개 톨게이트에서 약 577.8억 페소의 통행료를 징수했으며, 월평균 수입은 약 115.5억 페소, 월평균 통행량은 840만 대를 기록함

ㅇ 노선별 최대 수입은 두아르테 고속도로(Autopista Duarte)로 약 78.4억 페소(전체의 14.19%)를 기록했으며, 이어 △라스 아메리카스 약 53.1억 페소 △산토도밍고 순환도로 1구간 약 48.3억 페소 △코랄 자동차도로 약 35.5억 페소 순임

ㅇ 1~4월 RD Vial 관리 자금으로 집행된 도로 인프라 투자는 약 308억 페소이며, 2021년부터 누적 투자액은 약 5,926.6억 페소에 달함; 향후 투자 예정 사업 규모는 약 3,870억 페소로, 이 중 앰버 고속도로(Autopista del Ámbar) 단일 사업에만 약 3,200억 페소가 배정

□ 아비나데르 대통령, UMPIH 총회에서 밀가루 중소 제조업체 대상 장비 지원·기술 지도 지속 방침 밝혀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6월 7일 중소밀가루산업인연합(UMPIH)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정부가 장비 지원 및 기술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밀가루 중소 제조업체를 계속 지원해 빵 가격을 서민이 접근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힘

ㅇ 산업통상중소기업부 에두아르도 산스 로바톤 장관은 기계화·현대화 관련 교육을 500회 이상 실시했다고 밝히며, 밀가루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빵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함

ㅇ UMPIH는 총회에서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산스 로바톤 장관, 학생복지청(INABIE) 라파엘 아돌포 페레스 청장에게 밀가루 산업 및 중소기업 발전 기여 공로패를 수여함

□ 컨설팅사 비야파녜(Villafañe), DR 은행권 평판 조사에서 안정성·지급능력 우수 평가…사이버보안·디지털 전환은 과제로 지목

ㅇ 비야파녜(Villafañe)와 조사기관 벤카(Venka)가 공동 수행한 '2026년 DR 은행 평판' 조사에 따르면, 은행 임원들의 자국 은행권 평가 점수는 10점 만점에 8.25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사 평가는 평균 8.80점으로 더욱 높음

ㅇ DR 은행권은 국내계 62.5%, 외국계 37.5%로 구성되며, 은행감독청·중앙은행 등의 규제 하에 운영됨; 임원들이 꼽은 주요 강점은 △시스템 건전성·안정성(100%) △디지털 혁신(71%) △경제 발전 기여(57%) 순임

ㅇ 조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평판 리스크 확산, 관광·송금 의존에 따른 외부 충격 취약성, 기후 재해로 인한 대출 부실 증가 가능성을 중장기 과제로 제시함

□ 도미니카공화국 의사협회(CMD), 사회보장기금(IPPS)에서 재정·행정 불규칙 발견 후 전면 감사 착수

ㅇ CMD 전국이사회는 5개월 전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진행한 기관 평가 과정에서 의사사회보장기금(IPPS)에서 일련의 재정·행정 불규칙 및 불일치가 확인됐다고 밝히며, 실제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한 전면 감사를 지시함

ㅇ CMD 이사회는 감사 결과 기관 자산을 침해하거나 도미니카공화국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할 당국에 조사 결과를 이첩해 상응하는 제재를 요청할 것이라고 경고함

🏭 산업, 프로젝트 뉴스

□ 남부전력배전회사(EDESUR), 약 51.9억 페소 투자로 17개 변전소 재강화 사업 집행 중

ㅇ EDESUR는 디스트리토 나시오날, 산토도밍고 오에스테, 산크리스토발, 바라오나 등 10개 지역 17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총 약 51.9억 페소(RD$518,630,545.97)를 투자하는 변전소 재강화 프로그램을 집행 중이며, 수혜 이용자는 47만 1,000명에 달함

ㅇ 2026년 현재까지 바라오나(6,770만 페소), 마타데로(9,530만 페소), 페데르날레스(6,000만 페소), 크루세 데 오코아(920만 페소), 바니 페르(6,750만 페소), 시우다드 사텔리테(4,550만 페소), 마드레 비에하(6,720만 페소), 피사레테(3,240만 페소), 엘리아스 피냐(1,120만 페소) 등 9개 변전소 개입 공사가 완료됨

ㅇ 추가로 산크리스토발 노르테, 살리나스, 아로요 온도, 바니 마타데로, 야과테, 아수아 킬로메트로 15, 에레라 운영센터 등 7개 변전소의 설치 용량 증설이 계획에 포함

□ 산토도밍고 메트로 2C 노선, 프랭클린 미에세스 부르고스 역 환승 폐지로 로스 알카리소스~마리아 몬테스 구간 직통 운행 개시

ㅇ 대도시교통공사(EMT)는 2월 24일 개통된 2C 노선 연장 구간 운영 이후 프랭클린 미에세스 부르고스 역에서 임시 시행해온 환승 절차를 지난 토요일부터 공식 폐지하고 로스 알카리소스~두아르테 고속도로 9km 지점(마리아 몬테스 역) 간 직통 운행으로 전환

ㅇ 변경 첫 주말 현장에서는 안내 미흡으로 혼선이 발생했으며, 일부 역에서는 안내 방송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일부 열차는 역에서 10~15분 정체하는 상황도 나타남; 이용객들은 직통 전환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역내 안내 강화 필요성을 지적함

ㅇ 2C 노선 운행 시간은 월~토 오전 6시~오후 8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8시~오후 8시이며 무료 운행 유지

🌐 통상, 국제 뉴스

□ 산업통상중소기업부 장관, 미국의 강제노동 관련 추가 관세 위협에 대해 DR 경쟁력 미영향·대화 지속 입장 밝힘

ㅇ 야요 산스 로바톤 산업통상중소기업부(MICM) 장관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DR을 포함한 60개국을 공급망 내 강제노동 방지 노력 부족 국가로 지정한 조치에 대해, 이는 DR을 겨냥한 조치가 아닌 미국의 공공정책이며 현재까지 DR의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힘

ㅇ 현재 DR 수출품에는 10% 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나 농산물은 면제 상태이며, USTR의 Jamieson Greer 대표는 60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10~12.5%) 부과 조사가 수 주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민간기업협회(CONEP)는 DR이 수년간 노동권 존중과 국제 무역 기준 준수 의지를 입증해왔다고 강조하며, 기술 교류와 대화를 통해 미국 측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함

□ ProDominicana, 2026년 DR 수출액 160억 달러 초과 전망 제시—1~4월 이미 19% 증가

ㅇ ProDominicana 비비아나 리베이로 사무총장은 'HOY 경제포럼'에서 2026년 연간 수출액이 16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으며, 1~4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함

ㅇ 4월 단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24%에 달했으며, 성장 동력은 금 가격 상승에만 국한되지 않고 광업·담배·의료기기·농식품 등 다부문 수출 다변화가 복합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ㅇ 리베이로 사무총장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 협력을 연계하는 수출진흥국가계획(Plan Nacional de Fomento a las Exportaciones)의 성과를 강조하며, 전통 시장 및 신흥 시장 진출 확대 전략도 병행 중임을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