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유입과 건설 경기 호조 속에 카리브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 강화가 두드러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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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제작 : 2026.05.27(수), 08:05)
도미니카공화국 경제 뉴스레터
오늘의 카리브 한 줄
“No por mucho madrugar amanece más temprano.”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해는 더 빨리 뜨지 않는다.
아무리 서두른다 해도 때가 무르익어야 비로소 일이 열린다는 이 속담은, 대규모 투자와 협력 네트워크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오늘의 흐름이 결국 오랜 준비 위에 놓여 있음을 조용히 떠올리게 합니다.

📌 오늘 경제뉴스 요약

보카치카 종합개발에 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공공·민간 투자가 집중되는 가운데, 스코샤뱅크(Scotiabank)도 도미니카공화국을 카리브·중미 지역 허브로 공식 지정하며 외자 유입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2020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 2,000MW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택건설 허가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해 건설 경기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상 분야에서는 에콰도르와 부분무역협정 협상 기준 문서에 서명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항공서비스 협정을 체결하는 등 역내 경제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수리남 대통령이 관광·무역·농업 등 다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하는 등 카리브 국가들과의 외교·경제 협력 강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환율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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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론 1면 Top 기사

↳ 농업부 장관, 2026년 7월부터 농업 현대화를 위한 기계화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함
↳ 여론조사에 대한 JCE의 규정이 헌법재판소의 여러 판결과 충돌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 CPJ, 오늘 판사들을 위한 조치 발표 예정
↳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매일 최소 6명이 교통사고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 경제, 주요인사 관련 뉴스 (9건)

□ 아비나데르 대통령, 보카치카 종합개발계획에 향후 3년간 공공·민간 합산 5억 3천만 달러 이상 투자 착수 선언

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보카치카 종합개발계획 행사에서 향후 3년간 공공 3억 3천만 달러·민간 2억 달러 등 총 5억 3천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보카치카를 물류 거점·경제개발 중심지·도시계획 모범지역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힘

ㅇ 공공 부문 사업으로는 △상하수도청(INAPA) 주관 하수처리장·해저 방류관 건설(1,100억 페소 이상) △125km 도로 포장 △5,145개 가로등 설치 △소아과 병원(산 안드레스 소아병원) 신축 및 시립병원 응급실 재건(200억 페소 이상) △구 보카치카 제당소 부지의 공원·원형극장·체육시설 조성 등이 포함됨

ㅇ 민간 부문에서는 Terra Partners의 Tania Ramírez가 이끄는 코스타 블랑카(Costa Blanca) 프로젝트가 병행 추진되며, 약 3만 8천㎡ 규모의 공공 해변 선형공원·호텔·주거·상업시설 및 1만 5천㎡ 규모의 노점상 이전 구역 조성을 계획함

□ 라켈 페냐 부통령, 이란 분쟁발 유가 상승 대응 위해 취약계층 대상 연료 보조금 도입 방침 밝혀

ㅇ 라켈 페냐 부통령은 Capex 주최 기업인 오찬 행사 '비전으로 미래 만들기(Construyendo Futuro Desde la Visión Empresarial)'에서 이란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미니카공화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핀포인트 연료 보조금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ㅇ 페냐 부통령은 정부가 국제 정세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국가가 국제 유가 상승 충격을 줄이기 위해 연료 보조금 지원에 상당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고 언급함

□ 은행감독청(SB), 중소기업 성별 분리 신용 데이터 의무 보고 규정 도입으로 중남미 최초 WE Finance Code 규제 편입 달성

ㅇ SB는 모든 금융기관이 중소기업(Mipymes) 고객의 여성 소유 비율 및 대출 신청 결과(승인·거절·사유)를 분기별 의무 보고하도록 규정했으며, 첫 제출 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임

ㅇ 이번 조치로 DR은 민간 주도로 성별 분리 데이터를 금융감독 규제 체계에 통합한 중남미·카리브 최초 국가로 자리매김했으며, WE Finance Code에는 현재 DR 금융시스템 자산의 약 97%를 차지하는 26개 금융기관이 서명한 상태임

ㅇ IDB Invest는 2023년부터 다국은행협회(ABA)와 함께 자발적 시범 운영을 추진해 16회 기술 워크숍 개최 및 OECD 기준 공통 정의를 수립했으며, 여성 기업인 금융 지원 연계 투자·자원 동원 규모는 1억 6천만 달러 이상에 달함

□ 경제기획개발부 차관실 ADES-2025 보고서, 2025년 DR 지니계수 0.389로 3년 연속 상승 확인

ㅇ 경제기획개발부(MEPyD) 차관실이 발간한 '2025년 경제·사회 성과 분석(ADES-2025)' 보고서에 따르면, DR의 지니계수는 2022년 0.376에서 2025년 0.389로 3년 연속 상승했으며, 전년(0.386) 대비 소폭 악화됨

ㅇ 도시 지니계수는 0.388→0.389로 소폭 상승한 반면, 농촌 지니계수는 0.363→0.371로 더 가파르게 악화되었으며, 불평등 확대의 주요 원인은 노동소득 분배 격차로 분석됨

ㅇ 2025년 가구 월평균 1인당 명목소득은 2만 192페소(전년 대비 +10.3%)였으나, 실질소득 증가분(879.8페소) 전체를 노동소득(기여 909.8페소)이 단독 견인한 반면 정부 이전지출과 비노동소득은 오히려 감소해, 보고서는 경기 충격 시 가계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함

□ 스위스 Sicpa, DR 국세청 세수 추적 시스템(Tráfico)으로 2020~2023년 주류·담배 특별소비세 41% 증가·5.19억 달러 추가 세수 확보 사례 제시

ㅇ 스위스 다국적기업 Sicpa의 도미니카공화국 법인 대표 Amaury Abreu는 국세청(DGII)이 도입한 세수 추적·통제 시스템(Tráfico)을 통해 2020~2023년 주류·담배 특별소비세(ISC) 수입이 41% 증가하며 5억 1,9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세수를 확보했다고 밝힘

ㅇ 해당 시스템은 투자 대비 평균 22달러의 수익을 국가에 돌려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민 인증 앱 'Revísame' 도입 이후 2021년부터 불량 주류로 인한 사망자 수가 0명을 기록하는 공중보건 성과도 함께 나타남

ㅇ Sicpa는 연간 전 세계 약 1,33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유발하는 연료 밀수·사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 분자 마커 기반 연료 세수 추적 시스템 도입을 DR 당국에 제안하고 있으며, ISO 17025 인증 기반의 현장 검사 도구도 함께 제시함

□ 도미니카공화국 하원, 비상사태 위반 시 체포·영업정지·벌금 부과 근거 담은 비상사태법 개정안 2차 독회 통과

ㅇ 하원은 현행 비상사태법(Ley 21-18)을 개정하는 법안을 2차 독회에서 가결함. 디푸타도 에우헤니오 세데뇨(Eugenio Cedeño)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비상사태 기간 중 행정명령 위반자에 대해 체포·구금·벌금·영업정지를 법률 근거로 부과할 수 있도록 20개 이상의 조항을 신설함

ㅇ 신설 위반 유형에는 이동 제한·방역 조치 불이행, 당국 요구 거부, 경찰관 언어 폭행 등이 포함되며, 기업 규모별 벌금은 △소기업 공공부문 최저임금 1~2배 △중소기업 3~4배 △중견기업 5~10배 △대기업 11~20배로 차등 적용되고, 재위반 시 벌금 2배 및 비상사태 존속 기간 중 임시 영업정지 명령이 가능함

ㅇ 법안은 현재 상원으로 이송되어 동일한 2차 독회 절차를 거쳐야 하며, 법안 심사 위원장 라몬 부에노(Ramón Bueno)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행 수단 부재 경험을 입법 배경으로 언급함

□ Scotiabank, 도미니카공화국을 카리브·중미·콜롬비아 권역 지역 허브로 지정 발표

ㅇ Scotiabank 도미니카공화국·카리브 담당 CEO Jabar Singh은 아비나데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카리브, 중미, 콜롬비아 사업·투자 운영의 지역 허브 겸 본부로 지정한다고 발표함

ㅇ Scotiabank는 1920년 진출 이래 현재 임직원 5,000명 이상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미니카공화국에 캐나다달러 6억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이 중 약 3분의 1이 최근 5년간 집행됨; 향후 5년간 추가 투자 확대를 계획 중임

ㅇ 이번 허브 지정의 일환으로 산토도밍고에 신규 법인 본사를 설립하고 도미니카 현지 인재 중심의 지역 운영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카리브 지역은 Scotiabank 그룹 국제 부문 수익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자산 규모는 캐나다달러 260억 달러 이상임

□ 주택건설부(MIVHED), 2026년 1~4월 건축 허가 발급 93% 증가·관련 민간투자 약 2,300억 페소 동원

ㅇ 이토 비소노(Ito Bisonó) 주택건설부 장관은 'MIVHED en Marcha' 언론 간담회에서 2026년 1~4월 건축 허가 594건을 발급해 전년 동기 대비 발급 건수 93%, 연계 민간투자 126% 증가했다고 밝힘

ㅇ 연계 민간투자는 2025년 1~4월 약 1,010억 페소에서 2026년 약 2,300억 페소로 늘었으며, 중앙은행 집계 기준 건설 부문은 1분기 6.6% 성장, 시멘트 판매량은 6% 증가해 150만 톤을 기록함

ㅇ MIVHED는 허가 진행 상황을 중개인 없이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인텔리헨시아 MIVHED(Inteligencia Mivhed)' 출시를 발표했으며, 단일창구(Ventanilla Única de Construcción)는 개발 진도 약 50%로 NORM 기술평가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임

□ 농업부 장관, 리스틴 디아리오 조찬 행사에서 2026년 7월 국가기계화프로그램(Programec) 착수 및 농촌도로 1,440km 정비 계획 밝힘

ㅇ 프란시스코 올리베리오 에스파야트 벤코스메(Francisco Oliverio Espaillat Bencosme) 농업부 장관은 리스틴 디아리오 조찬 행사에서 2026년 7월 국가기계화프로그램(Programec) 착수를 통해 농업 현대화·비용 절감·외국인 노동력 의존도 축소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Programec은 몬테크리스티(Monte Cristi)·발베르데(Valverde)·콘스탄사(Constanza)·바라오나(Barahona)·산후안(San Juan) 5개 주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십 년 전 폐지된 국가농업지도프로그램(Programa Nacional de Extensión)도 함께 재가동할 예정임

ㅇ 비료 보조금과 관련해 1차 지원(3월 13일~5월 31일)에 약 10.6억 페소, 2차 지원(5월~8월)에 약 11.6억 페소 등 3월 15일~8월 30일 총 약 22.2억 페소의 비료 보조금을 투입할 계획이며, 농업 수출은 국가 경제에 약 36억 페소를 기여하고 있다고 밝힘

ㅇ 장관은 농촌도로 정비와 관련해 향후 3개월 내 240km를 우선 정비하고, 이후 공공사업통신부(MOPC)·국가수자원청(Indrhi)과 협력해 추가 1,200km를 정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도미니카 농업보험공사(Agrodosa) 재활성화를 통해 작물 피해 시 정부 직접 지원 없이 보험으로 손실을 보전하는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임

🏭 산업, 프로젝트 뉴스 (3건)

□ 에너지광물부 장관, REM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2,000MW 돌파·2028년 열전 2,000MW 추가 계획 밝힘

ㅇ 조엘 산토스(Joel Santos) 에너지광물부(MEM) 장관은 산토도밍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6회 REM(에너지·광물 자원) 행사에서, 비재래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2020년 555MW에서 현재 2,000MW를 초과했다고 밝힘; 태양광·풍력 38개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며 추가 25개 프로젝트가 개발 중으로 2028년까지 최소 2,000MW를 더 공급할 계획임

ㅇ 정부는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800MW~1GW 규모의 에너지 저장 설비 도입 전략을 추진 중이며, 민간 주도 '호스토스(Hostos) 프로젝트'를 통해 해저 케이블로 DR과 푸에르토리코를 연결하는 전력 상호접속을 2031~2032년 가동 목표로 검토 중임;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재 약 25%이며 공식 목표는 30%, 저장 시스템 강화 시 2030년대 초 50% 달성도 가능하다고 전망함

ㅇ 광물 부문과 관련해 산토스 장관은 광물이 26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DR 최대 수출 품목임을 강조하고, 2024년 광업 수입이 약 180억 페소에서 약 450억 페소로 증가해 정부 재정 수요 일부를 보전했다고 밝힘; 정부는 기술·환경·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업·에너지 법령 개정 작업도 진행 중임

□ 동부전력배전회사(EDEESTE), 라 칼레타(La Caleta) 신규 변전소 건설에 약 18.2억 페소 투자·공사 진행 중

ㅇ EDEESTE는 라 칼레타 지역의 전력 과부하 해소를 위해 총 약 18.2억 페소(RD$181,517,378.74)를 투자해 신규 변전소를 건설 중이며, 현재 공정률 55%로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함

ㅇ 기존 변전소의 정격 용량은 23MVA로 성수기 과부하가 반복되어 왔으며, 신규 변전소에는 40MVA 변압기가 설치되어 용량을 약 74% 확대하고 수혜 인구 8만 4,310명 이상의 공급 안정성을 개선할 계획임

ㅇ 보완 공사로 신규 배전 회선 4개 신설(약 565만 페소 추가 투자)이 병행되며, △전주 36기 신설 △전기 구조물 79개 조립 △전선 5,867.4m 포설을 통해 부하 분산 및 전압 변동 최소화를 도모함

□ OMSA, 버스 200대 구매 공개입찰 개시…총 사업비 약 199.99억 페소

ㅇ 대중교통운영공사(OMSA)가 주요 간선·지선 노선 강화를 위해 버스 200대를 구매하는 공개입찰(OMSA S.A.-CCC-LPN-2026-0005)을 국가조달청(DGCP) 플랫폼에 공고함; 총 사업비는 약 199.99억 페소이며, 입찰 제안서 접수 마감은 2026년 7월 9일, 낙찰 예정일은 8월 19일임

ㅇ 구매 물량은 △90인승 100대(1로트, 약 115.02억 페소)·△60인승 100대(2로트, 약 87.97억 페소)로 구성되며, 각 로트의 20%(총 40대)에는 교통약자용 램프·접근 시스템 의무 장착이 요구됨; 모든 차량은 유로 III 이상 디젤 엔진, 2026년 이후 제조, 8채널 AI 영상감시·Wi-Fi·GPS 탑재 조건을 충족해야 함

ㅇ 낙찰 업체는 10년 또는 90만㎞ 주행 시까지 예방·사후 유지보수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초기 3년간 제조 결함 수리를 무상 제공해야 함; 참가 자격으로는 버스 공급 5년 이상 경력, 50대 이상 단일 납품 실적 1건 포함 계약 이행 증빙 3건, 국내(산토도밍고·산티아고 포함) 서비스센터 3곳 이상 운영, 국내 상업은행 발행 2억 페소 이상 신용한도 보유 등이 요구됨

🌐 통상, 국제 뉴스 (3건)

□ DR·에콰도르, 부분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위한 기준 문서 서명—2025년 양자 교역액 1억 7,020만 달러

ㅇ 산업통상중소기업부(MICM) 야요 산스 로바톤 장관 주재로 DR과 에콰도르 양측 통상 당국이 부분무역협정(Acuerdo de Alcance Parcial) 협상 기준 문서에 서명했으며, 이는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에콰도르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의 푼타카나 회동을 계기로 추진됨

ㅇ 문서는 MICM 대외무역 차관 다니엘 페냐와 에콰도르 생산·대외무역·투자부 대외무역 차관 이바노바 세레세다가 서명했으며, 양국 기술팀은 향후 협상 일정 및 방식을 추가로 확정할 예정임

ㅇ 2025년 양자 교역액은 1억 7,020만 달러로, △DR의 에콰도르 수출 1,990만 달러 △에콰도르로부터의 수입 1억 5,040만 달러로 구성되며, 에콰도르는 DR의 28위 교역 상대국임

□ 도미니카공화국·트리니다드 토바고, '오픈 스카이' 방식 항공 서비스 협정 체결

ㅇ 외교부 장관 로베르토 알바레스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교통민간항공부 장관 엘리 자쿠르가 서명한 이번 협정은 상호 영공 통과·착륙권 부여, 비정기 및 다목적지 항공 운송 허용 등을 규정하며, 1944년 시카고 국제민간항공협약을 보완하는 형태로 체결됨

ㅇ 협정은 '오픈 스카이' 방식을 채택해 항공편 증편·신규 노선 개설·항공사 운영 유연성 확대를 목표로 하며, 양국 항공당국 간 안전 운항 및 민간항공 분야 협력 강화 조항도 포함됨

ㅇ 알바레스 장관은 DR이 공항 인프라 확장과 신규 노선 개방을 통해 지역 항공 연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며,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무역·관광·물류·에너지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함

□ 수리남 헤닝어-시몬스 대통령, 관광 협력 확대 목적으로 도미니카공화국 방문 예정

ㅇ 수리남 Jennifer Greelings-Simons 대통령이 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6월 2일 수리남 귀국 전 일정으로 정부 장관 및 민간 부문 대표로 구성된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함

ㅇ 참고로, 수리남 대통령은 도미니카공화국 방문에 이어 브라질도 방문할 예정으로, △국방 △항공 △무역 △농업 분야 협력 기회 모색과 함께 수리남의 메르코수르(Mercosur) 쌀 수출 가능성 및 수리남-브라질 간 단거리 해상 항로 신설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임

ㅇ 브라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항공 연결 개선 및 수리남 항공사(SLM) 지원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임